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은 2010년 7월, 학교법인 성균관대학교의 부속병원으로 전환
되어 창원시의 첫 대학병원으로 출범하였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은 대학병원의
역할인 수준 높은 진료, 의료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미래의학발전을 위한 연구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삼성창원병원은 삼성서울병원, 강북삼성병원과
함께 삼성그룹 소속 의료기관입니다. 3개 병원은
삼성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환자행복을 위한 의료혁신을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