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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자
103 Q담낭암-치료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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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담낭암의 치료는 수술을 통한 절제술만이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인정되고 있고,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요법은 치료율이 낮기 때무에 선택적으로 사용되고있으며 치유절제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환자의 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고식적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수술요법

담낭암의 수술은 기본적으로 담낭을 절제하고 경우에 따라 더불어 주위 조직을 함께 절제하는데, 수술 방법의 선택은 담낭 암의 진행 정도나 숙련된 외과의사의 치료 원칙에 따라 달라집니다.

단순 담낭 적출술

단순히 담낭만을 절제하는 수술로서 담낭암이 점막 층에 국한된 초기 담낭암인 경우에는 이 수술로 거의 100%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데, 술 중이나 수술 후 조직 검사로 점막까지만 침범한 담낭암인 것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담낭암이 근육층까지 침범한 경우에는 외과의사에 따라 이 수술로 충분하다는 의견과 림프절 전이가 15%정도에서 발견되므로 담낭에 접한 간의 일부 및 주변 림프절을 함께 절제해야 한다는 의견이 서로 맞서 있는 상태입니다.
담낭암인 것을 모르고 복강경 담낭절제술을 받은 경우에도 똑 같은 원칙이 적용되어 술 중이나 술 후에 점막 층에만 국한된 것이 확인되면 더 이상의 시술없이 관찰할 수 있지만  암의 침윤이 근육층 이상이면 범위에 따라 술식을 선택해야 합니다.

근치적 담낭 적출술

이 술식은 담낭의 절제와 함께 간십이지장인대의 림프절을 완전히 제거하고 동시에 담낭이 접해 있는 간을 부분적으로 절제하는 술식으로 암의 침윤이 근육층까지 있는 초기 담낭암에서도 시행될 수 있으나 담낭의 장막하  결체 조직 이상으로 침윤이 있는 경우에는 필수적으로 이러한 확대 술식을 시행해야 완치율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혈관 침윤이 있거나 암종이 간문부에 있는 경우에는 절제연을 넓히기 위하여 간의 우엽을 포함하는 우삼구역절제술을 시행할 수도 있고 간외 담도를 함께 절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

항암화학요법의 치료효과는 아직 만족스럽지 못한 상태로 기존에는 5-FU 단독 또는 5-FU를 포함한 병용요법으로으로 치료하였으나, 최근에는 Gemcitabine과 같은 새로운 약제를 이용하여 약간 향상된 성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방사선요법

담낭암에 대한 방사선요법은 일반적으로 치료효과를 거두기 어렵다는 견해가 있으나, 최근에는 적극적으로 항암화학요법과 병용하여 일부 양호한 결과를 보고하기도 합니다.

고식적 치료

치유절제가 불가능한 담낭암인 경우에는 환자의 증상을 완화하는 고식적 치료가 남은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고 경우에 따라 생명을 연장시키므로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암이 진행되면 담도 폐쇄로 인하여 생기는 치명적인 담관염이 발생한 경우 비수술적 담도배액술이나 담도 내시경을 이용한 도관이나 스텐트( stent ) 삽입을 통하여 담관염을 치료하고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으며, 황달로 인하여 발생하는 식욕 부진이나 소양증도 없앨 수 있습니다. 십이지장이 막혀 식사 곤란이 있는 경우에도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스텐트를 삽입하여 경구 섭취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102 Q식도암-증상 및 진단 2012-11-16
A

증상 및 진단
 

1. 식도암의 증상

식도암은 초기의 경우 대개 증상이 없으나 암이 진행한 경우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1) 연하곤란

    식도암이 진행한 경우 음식을 삼키기 힘든 증상, 즉 연하곤란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음식을 삼킬 때 압박감을
    느낄 수 있고 때로 타는 듯한 통증을 호소하기도 하며 가슴 안쪽에서 음식이 걸린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등
    음식을 삼키는 것과 관련된 문제들이 나타났다 사라짐을 반복합니다. 처음에는 이런 증상들이 밥이나 육류 등
    단단한 음식을 먹을 때 나타나지만 암이 진행하여 식도가 현저히 좁아지면 부드러운 음식을 먹거나 심지어 물을
    마실 때에도 연하곤란을 느끼게 됩니다.

(2) 현저한 체중감소

    진행된 식도암에서 흔히 나타나며 이는 연하곤란으로 인해 식사량이 줄어 든 결과입니다.
    3개월 동안 5 내지 6 Kg의 체중이 감소할 경우 주의해야 합니다.

(3) 쉰 목소리 또는 만성 기침

(4) 구토 또는 토혈

    이러한 증상들은 식도암에 의해 주로 발생하지만 다른 질환에 의해서도 가능하므로 상기 증상들을 인지할 경우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식도암의 진단

상기 증상들이 나타나 병원을 방문할 경우 의사는 우선 이러한 증상들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문진과 진찰을 수행하며 대개 흉부 X선 촬영을 포함한 다양한 검사들을 실시하게 됩니다.

(1) 내시경

식도암 관련 이미지

식도암이 의심되면 우선적으로 내시경 검사를 시행합니다. 내시경은 식도 내부를 직접 관찰하는 검사이므로 매우 정확하며 병변이 확인될 경우 동시에 조직검사를 시행하여 확진할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내시경 끝에 초음파기구를 부착하여 식도 단면을 초음파영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초음파 내시경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를 통해 병변이 얼마나 깊이 진행되었는지 알 수 있으며 이는 치료 방침 결정에 큰 도움이 됩니다.

 

(2) 식도조영술 (바륨 X선 검사)


식도암 관련 이미지

식도암을 의심케 하는 증상이 있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내시경 검사를 받기 어려운 경우 식도조영술이 이용되기도 합니다. 바륨이라는 물질이 포함된 액체를 마신 뒤 X선 촬영을 하는 검사로 내시경에 비하여 편하게 검사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초기의 아주 작은 병변은 잘 발견되지 않고 조직검사도 불가능합니다.
 

3. 식도암의 병기

일단 식도암으로 진단되면 암의 병기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기 파악을 통해 암이 얼마나 퍼졌는지 알 수 있으며 치료 방침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식도암의 병기 결정을 위해 다음과 같은 검사가 필요합니다.

(1) 컴퓨터 단층촬영 (CT)

식도암 관련 이미지

컴퓨터와 연계된 X선 촬영장치를 통해 일련의 인체 내부 단면 영상을 상세히 얻을 수 있어 종양의 주위조직 침범, 임파선 전이, 폐 전이 여부 등을 판정할 수 있습니다.
 

(2) 양전자방출 단층촬영 (PET-CT)

 
의료용 방사선 동위원소를 부착한 포도당을 체내에 소량 주입한 뒤 전신 영상을 얻어 해당 물질이 비정상적으로 섭취된 부위를 확인함으로써 임파선과 다른 장기로의 전이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상기 검사 결과에 근거하여 식도암은 종양의 침범된 깊이, 임파선 전이여부, 다른 장기로의 전이여부 등에 따라 1기에서 4기까지의 병기로 나뉩니다.
 
제1기 암세포가 식도 내부 점막의 가장 표층에만 국한된 경우
제2기 암세포가 식도벽의 심층을 침범하였거나 식도 주변 임파선을 침범하였지만 다른 장기로의 전이는 없는 경우
제3기 암세포가 제2기보다 더 깊이 식도벽을 침범하였거나 식도 주변 임파선이나 주변 조직으로까지 퍼졌으나 다른 장기로의 전이는 없는 경우
제4기 암세포가 간, 폐, 뇌, 뼈 등의 다른 장기로 전이된 경우

 
101 Q담낭암-증상 및 진단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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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및 진단

담낭암의 증상

담낭암 초기에는 동반된 담석증이나 담낭염에 의해 복통과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일은 있어도 암 자체에 의한 증상은 없으며, 암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에도 우상복부 복통, 체중감소, 식욕부진, 오심 구토 등의 특이하지 않은 증상을 호소하고, 더욱 진행되면 오른쪽 늑골 아래에 종괴가 만져지는 경우도 있으며, 간외 담관이 막히게 되면 황달과 소양증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복통

가장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서 상복부와 우측 늑골 아래에서 둔탁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담석을 합병한 경우에는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심한 통증이나 오른쪽 등, 어깨 등으로 퍼지는 통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황달

다음으로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이며 암이 진행되어 담즙의 통로인 담도가 막히게 되면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진행성암에서 볼 수 있는 증상입니다.

복부종괴

오른쪽 늑골 아래에 종괴로서 담낭이 만져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황달이 있는 경우에는 종대된 간의 일부가 만져지기도 합니다. 

담낭암의 진단

정기검진

40세가 지나면 1년에 한번은 정기검진을 받도록 하십시오. 대개의 경우 담낭의 초음파검사도 실시하므로 증상이 없는 담낭암이 발견될 수 있습니다.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가장 중요한 것은 조기발견입니다. 담석증이 있는 경우에는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점검과 치료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혈액검사

담낭암이 초기일 때는 혈액검사에서 아무런 이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암이 진행되어 담도를 압박하게 되면 혈청빌리루빈이나 알칼리포스파타아제 (ALP)의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며, 더 진행이 되면 황달이 생기기도 합니다. 담낭암의 50-60%의 경우, 종양표지자인 암태아성항원 (CEA)과 CA19-9의 수치가 높아집니다. 그러나 담낭암에 걸렸다고 해서 반드시 이들 표지자의 수치가 높아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 검사는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검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상검사

초음파검사 초음파검사는 비교적 정확도가 높고 손쉽게 시행할 수 있으므로 담낭 질환의 진단에 있어 선별검사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이 검사를 통해서 담석이나 증상이 없는 담낭종양 을 초기에 발견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따라서 초기 담낭 암을 찾기 위하여 노령이 될수록 초음파검사를 통한 정기검진을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담낭암을 확진할 수도 있으나 만성 담낭염과 구별이 안 될 수도 있고 병기를 예측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복부전산화단층촬영
검사(CT)
초음파검사상 담낭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 시행하는데, 담낭암이 주위로 진행된 상황, 즉 림프절 전이 유무나 다른 주변 장기로의 침윤 및 전이를 확인할 수 있어 병기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자기공명영상
(MRI, MRCP)
 MRI 검사도 CT와 마찬가지로 담낭 암의 진행 상태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고, 특히 자기공명영상을 통한 담관조영술(MRCP)은 비침습적인 검사로 환자에게 큰 부담을 주지않고 담도 침습의 입체적인 관계를 파악할 수 있으므로 치료에 유익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담도촬영술 담도 침범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내시경을 이용하여 직접 담도를 조영하는 내시경적역행성담관조영술(ERCP)을 시행하거나 가느다란 바늘을 직접 간을 통해 담관에 삽입하여 조영제를 투입 후 촬영하는 경피경간담도촬영술(PTC)을 시행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방법들은 침습적인 검사로 환자에게 부담이 많고 자기공명 담관 조영술(MRCP)에 의한 담도 촬영이 보편화되고 있으므로 황달이 없는 경우에는 거의 시행하지 않습니다.

 담낭암의 병기

담낭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었는지를 나타내는 기준을 병기라고 하며 1기-4기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1기 암이 담낭 내 점막이나 근육층 또는 근육층 주변 결제조직내에 머물러 있는 상태입니다. 림프절전이, 간내침윤, 담관침윤 등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 초기단계입니다.
2기 암이 확실하게 담낭 밖으로 나와 있거나, 간 또는 담관, 위, 십이지장, 대장, 췌장, 그물막으로의 직접 침윤이 있는 경우, 인접 림프절로 전이했을 경우에 해당됩니다.
3기 암이 문맥이나 간동맥 침윤이 있는 경우나 두 곳이상의 주변장기에 침윤이 있는 경우입니다.
4기  암이 담낭과 떨어져 있는 장기에 원격전이가 있는 경우입니다.
100 Q담낭암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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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담낭암이란?

담낭은 간의 하부에 위치한 길쭉한 주머니 모양의 장기로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두었다가 식후에 수축되어 총간담관으로 연결되는 담낭 관과 총수담관을 통하여 담즙을 십이지장으로 분비합니다. 담낭은 지방질의 소화와 흡수를 돕는 기능을 하고 있는데, 이 곳 담낭에서 생기는 암을 담낭암이라고 합니다.
담낭암은 세계적으로 지역에 따라 발생율이 큰 차이를 보이는데 우리나라에서는 2002년 한국 중앙 암 등록사업 보고서에 의하면 새로 등록된 전체 암의 약 1.3%를 차지하며 전체 소화기암의 3-4%를 차지하는 드물지 않은 암으로, 미국에서는 인구 10만 명당 2.5명에서 발생되고 있으며, 남자보다는 여자에서 2-3배 더 많이 발생하고, 65세 이상의 노인에서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담낭 암은 초기에는 거의 증상이 없기 때문에 많이 진행되어 발견되는 경우가 흔한데, 진행 암에 대해서는 현재 유일하게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절제술이 불가능하거나 절제를 하여도 재발율이 높고 치료 성적이 나빠 치사율이 높지만, 최근에 개발된 영상 기기를 이용하여 초기 암으로 진단 되면 대부분 완치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담낭암의 원인

담석

정확한 기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담낭암은 65-90%에서 담석을 동반하고 있으므로, 담낭암이 담석과 관련이 있다고 여겨지고 있으며, 담석증으로 수술 받은 환자의 1-2%에서 담낭암이 발견됩니다. 담석이 있으면 담낭암이 발생할 위험성이 7배 정도 높으며, 담석의 크기가 클수록 위험성도 증가하게 되어, 담석의 크기가 2.0-2.9cm인 경우 담낭암이 발생할 위험성은 2.4배 높지만,  3cm 이상인 경우 그 위험도가 10배로 증가하게 됩니다.

자기 담낭(porcelain gallbladder)

담낭 벽에 광범위한 석회화로 생기는 자기 담낭의 경우 12.5-62%에서 담낭 암이 발생하기 때문에 증상이 없더라도 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예방적으로 절제술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담낭 용종

초음파 기계의 발달로  발견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질환으로 담낭 용종이 모두 담낭 암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지만, 일부에서 암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5-10mm 크기의 담석이 없고 증상이 없는 용종은 암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3개월에서 6개월 간격으로 초음파검사를 통한 관찰만으로 충분하고, 만약 크기가 증가하거나 증상이 발생하면 수술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크기가 10mm 이상인 경우에는 이미 담낭암이 발생하였거나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담낭 절제술을 받을 것을 권합니다.

췌담관 합류이상

정상적으로 총수담관은 췌장의 머리부분에서 담관과 합류하여 팽대부를 형성하고 십이지장으로 담즙을 배출하게 되는데,  담낭암 환자의 17%는 췌관과 담관의  합류이상을 갖고 있습니다. 췌액이 담도 내로 역류하여 담낭으로부터 담즙의 배출을 지연시켜 담낭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담석이 있는 경우가 적고 젊은 연령에서 발병합니다.

기타 담낭암의 고위험인자

고무 공장에서 나오는 methylcholanthrene, O-aminoazotoluene, nitrosamine 등의 화학물질이나 발생 빈도가 높은 인도에서는 겨자 기름이 원인일 가능성도 있으며,  담관낭이 있거나 장티프스 보균자, 에스트로겐에 과다 노출돤 경우에도 위험성은 높아질 수 있습니다.
99 Q담관암-예후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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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후

재발

재발에는 절제한 부위에서 재발하는 경우 (국소재발), 복막에서 재발하는 경우 (복막파종), 다른 장기로 전이하여 재발하는 경우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재발하는 양식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이 다양하기 때문에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추어 서로 다른 치료가 실시됩니다.

예후

담관암의 치유를 위하여 절대적을 필요한 절제 비율은 1970년 대에는 10-20%에 불과하였으나 1980년 대에는 40-50%로 향상되었고 최근에는 80-90%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부 담관암은 절제율이 높고, 간문부 담관암은 절제율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나 근래에는 적극적인 합병 간절제술을 통하여 치유 절제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치유 절제가 가능한 환자는 30-40%에서 장기생존과 완치율을 기대할 수 있으나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대개 1 년이내 사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98 Q담관암-치료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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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외과적 절제

간외담관은 간과 췌장, 십이지장의 사이에 있는 장기로서 주위에는 문맥이나 간동맥이라는 중요한 혈관이 지나가기 때문에 수술에서는 어느 정도로 암이 퍼져 있는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담관을 수술할 때에는 암이 주위로 조금밖에 퍼지지 않았다 하더라도 근치적 수술을 위해서 여러 장기를 합병절제해야 합니다. 수술에서는 담관과 함께 그 주위의 림프절을 포함하여 잘라내는 것이 기본입니다. 또 수술방식은 암이 어느 장소에 발생했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간문부담관과 상부담관에 생긴 암은 간에 영향을 줍니다. 간문부는 담관과 혈관이 간으로 드나드는 장소로서 이 장소에서 생긴 종양을 절제할 때에는 종양의 위치에 따라 간의 좌엽 또는 우엽이상을 잘라내는 근치적인 절제를 해야 합니다. 하부담관은 췌장에 근접해 있기 때문에 췌장 일부를 함께 잘라낼 필요가 있습니다. 중부담관도 한 부분만을 제거하면 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며, 대개는 간이나 췌장 중의 한 방향으로 퍼져있어 일반적으로 간이나 췌장을 함께 절제합니다.
이처럼 담관암에서는 암의 침윤 양상에 따라 안전하면서도 되도록 근치적인 수술방식을 선택하게 됩니다. 수술에 따르는 위험에 대해서는, 수술규모가 상당히 크다는 것과 간이나 췌장 등 생명유지를 위해 매우 중요한 장기에 직접 조작이 가해진다는 것 등으로 인해, 술후합병증이나 수술에 따른 사망이 다른 장기의 그것보다 확연히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수술을 받기 전에는 그 수술에 어떤 이점이 있으며 어느 정도로 위험한지를 잘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비 수술적 방법

근치적인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우선 비수술적인 방법을 고려해야 하는데 원위부 담관암인 경우에는 내시경을 이용하여 플라스틱이나 금속으로 만든 스텐트 (stent)를 삽입하면 황달을 없앨 수 있고, 간문부인 경우에는 경피경간 담도배액술 ( PTBD )을 이용하여 주로 금속성 스텐트를 삽입하게 되는데 질환의 정도가 너무 심한 환자는 경피경간 담도배액술만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수술을 했는데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담관 폐색이 있는 부위보다 상위부에 공장을 연결시켜 담즙을 배액하는 술식을 이용할수도 있습니다.

방사선요법

담관암의 경우 방사선치료는 외과적으로 절제할 수 없는 경우의 치료나 수술로 주된 병소를 절제한 이후의 치료로서 사용될수있습니다. 하지만 급성기의 부작용으로서는 전신권태감, 식욕부진 등이 있습니다. 또 국한된 부위에 많은 양의 방사선이 조사되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 소화관에서는 궤양형성과 출혈이, 담관에서는 폐색과 출혈 등이 일어납니다.

항암화학요법

담관암에 대한 항암제치료는 단독으로 쓰이기보다는 다른 치료법과 조합해서 실시되는 경우가 많은데, 아직 정리된 보고가 없습니다. 투여방법에는 정맥투여, 동맥투여, 경구투여, 국소투여가 있습니다. 화학요법이 담관암에 대해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지는 앞으로 검토되어야할 문제입니다.

병기별 치료

1기 외과적 절제를 실시합니다.
2기 외과적 절제를 실시합니다. 
3기 가능하다면 외과적 절제를 실시합니다. 병소가 널리 퍼져버려 외과요법으로는 병소를 완전히 제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외과적 절제와 방사선요법을 조합하기도 합니다. 절제하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담즙 배액술을 고려하고 추가적으로 방사선요법을 실시하기도 합니다. 
4기 비 수술적인 방법으로 담즙 배액술을 고려하고 추가적으로 방사선요법이나 화학요법을 실시하여 증상완하를 목적으로 합니다.

치료법의 선택에 관하여

현재로서는 담관암에 대해서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는 치료법이 외과절제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담관암이라는 진단이 나오면 수술 가능성에 대해 전문의와 반드시 상담을 하도록 하십시오.
97 Q담관암-증상 및 진단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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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및 진단

담관암의 증상

황달

암이 생김에 따라 담관내강은 막히게 되고 담즙이 흐르지 않게 됩니다. 좁아진 부분보다 위쪽에 있는 (간 쪽) 담관은 압력이 높아져 확장되고 결국에는 담즙이 담관에서 역류하여 혈관 속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이 때 담즙 속에 함유된 빌리루빈이라는 노란 색소 때문에 피부와 눈의 흰자위가 노래지게 됩니다. 이것을 폐색성황달이라고 합니다.

백색변

담즙이 장으로 흘러 들어오지 못하게 되면 대변의 색이 연한 크림색이 됩니다. 한국인은 황인종이기 때문에 황달 증상이 경미한 상태에서는 증상을 알아채지 못하다가 대변의 색이 하얗게 된 것을 보고 처음으로 알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황달뇨

혈액 중의 빌리루빈 농도가 높아지면 소변에서도 배설되게 되는데, 소변의 색이 갈색을 띠며 진해집니다.

가려움

황달이 생기면 동시에 피부에 가려움이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이것은 담즙 속의 담즙산이라는 물질이 빌리루빈과 함께 혈관내로 역행하기 때문입니다.

담관암의 진단

담관암은 주위의 조직에 스며들듯이 퍼지는 일이 많고 명료한 종양 덩어리를 형성하지 않으므로 그 덩어리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진단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화상진단기술이 진보함에 따라 담관암을 보다 이른 시기에 발견하고 그 존재부위와 확산범위를 상당히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혈액검사

대부분의 환자가 담관폐쇄에 의해 간기능검사상 이상소견을 보입니다. AST/ALT의 경한 증가와 ALP/GGT의 상승이 주 소견이며, 담관폐쇄가 완전히 일어나면 혈청 빌리루빈 치가 상승됩니다. 종양표지자 검사로 CEA/CA 19-9등이 감별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초음파검사

담관의 확장을 보는데 적합하며 외과적 조치가 필요한 폐색성황달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데도 유용합니다. 따라서 황달의 원인을 감별하기 위한 초기선별검사로 주로 시행합니다.

CT (컴퓨터단층촬영)

최근에는 CT가 보편화되어 초기선별검사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종양의 위치나 주변조직침윤정도를 알 수 있으며 담관의 확장정도와 그 부위도 볼 수 있습니다. 또 종양이 주위의 혈관으로 어느 정도 침윤했는지, 림프절 전이, 원격전이등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ERCP (내시경적 역행성 담관췌관조영법)

CT와 함께 팽대부주위암의 확진과 감별진단을 가능하게 합니다. 내시경을 십이지장까지 삽입한 다음 담관과 췌관의 출구인 십이지장유두부터 가느다란 튜브를 넣어 조영제를 주입하고 담관이나 췌관의 형태를 조사하는 방법입니다.

PTC (경피경간담도조영)

팽대부 상부의 담관폐쇄가 의심되는 상황에서 ERCP로 담관조영이 실패하거나 근위부의 침습범위가 확인이 되지 않으면 PTC를 해야 합니다. 암에 의해 담즙의 흐름이 차단되어 확장된 상류의 담관에 직접 바늘을 꽂아 조영제를 주입하는 방법입니다. 동시에 황달의 치료로서 아래로 흐르지 않게 된 담즙을 체외로 배출하는 조치를 취하는 것이 보통인데 이것을 PTBD (Percutaneous Transhepatic Biliary Drainage)라고 합니다. 배출해 낸 담즙 속에 암세포가 있는지를 알아볼 수 있기 때문에 보조적인 세포진단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MRI / MR cholangiography (자기공명화상/자기공명 담관조영술)

MRCP는 비침습성 담도조영술로 황달이 없고 담관 확장이 뚜렷하지 않아 PTC가 어려울 경우 대체할수 있는 좋은 검사입니다. CT와 마찬가지로 담관의 확장이나 병변의 위치, 주변조직침윤정도를 진단할 수 있지만 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습니다.

PET (양전자방출단층촬영 : Positron emission tomography)

PET검사는 포도당에 불소(F-18)를 합성한 약물(FDG)을 이용하여 체내의 당대사(glucose metabolism)를 평가하는 최첨단 검사입니다. 기존의 영상 검사법인 CT나 MRI는 장기 및 병변(암이나 기타 종괴)의 형태를 통하여 진단을 하는데 반하여 PET검사는 암세포의 대사량 즉 활성도를 평가하여 진단하므로 크기가 작은 암이라도 악성도가 높은 것일 경우에는 정확히 검출이 가능합니다.
또한 PET검사는 다른 검사와는 달리 몸 전체(뇌기저부에서 하지 일부까지)를 영상화하므로 전신 어느 곳에나 생길 수 있는 암의 초기 진단 및 치료후 재발 여부, 치료 효과 단정에 보다 효과적인 것으로 검증되어서 미국, 유럽 및 일본 등에서도 최근 몇 년 사이에 그 검사 건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담관암의 병기

담관암의 진행도는 1기에서 4기까지 4단계의 병기로 표시합니다. 
1기(IA) 암이 담관벽에만 국한된 단계입니다.
1기(IB) 암이 담관벽을 넘어서 침투된 경우입니다.
2기 암이 간, 담낭, 췌장에 침범하거나 좌,우 문맥이나 간동맥의 일부를 침범하였지만 절제가 가능한 단계입니다. 
3기 담관이외에 장기(대장, 위, 십이지장, 복벽)에  직접침윤이 있고 문맥이나 총간동맥에 침윤이 있어 근치적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입니다. 
4기 담관이외의 장기에 직접 침윤이 있거나, 간전이, 복막파종 등의 전신 전이가 있는 상태로 근치적 절제를 할수 없는 경우입니다. 

 
96 Q담관암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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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담관은 간에서 만들어지는 담즙을 십이지장으로 보내는 관으로서, 간 속에서 작은 가지들이 모여 서서히 합류하면서 굵어지며, 대부분은 간에서 나올 때에 좌우의 담관 (좌우의 간관)이 하나로 합류하게 됩니다. 담관은 간 속을 지나는 간내담관과 간을 벗어나 십이지장까지 이어지는 간외담관으로 나뉩니다. 간외담관은 길이가 약 8cm인 가느다란 관으로서 간문부, 상부, 중부, 하부담관의 4가지로 구분됩니다.
간외담관의 사이에 담즙을 일시적으로 저장하여 농축하는 주머니가 담낭입니다. 이들 간내외담관과 담낭을 통틀어 담도라고 부릅니다. 담관암은 담관의 상피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입니다. 어느 부위의 담관에서 발생했느냐에 따라 간내담관암과 간외담관암의 두 종류로 나뉘는데, 일반적으로 「담관암」이라고 하면 간외담관에 발생한 암을 가리킵니다. 간내담관암은 간에 생긴 암으로서 간세포암 (간암)과 함께 취급되는 일이 많습니다.
95 Q뇌종양-예방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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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뇌종양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조기 진단만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뇌종양은 증상이 매우 다양하여 치매나 정신병으로 오인 받아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오랜 시간을 허비하기도 하고, 시력저하가 주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에는 안과, 배뇨장애가 주증상인 경우에는 비뇨기과, 구역, 구토, 소화불량 등이 주증상인 경우에는 소화기내과에서 불필요한 검사를 시행하면서 오랜 시간을 허비하여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있는 경우,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밀검사를 받아 조기진단이 되도록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94 Q뇌종양-증상 및 영양관리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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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및 영양관리

뇌종양 수술관련 증상관리

환자들은 처음에 수술 후 며칠간 두통이나 불편감을 가집니다. 그러나, 약물로 그 통증을 대개 조절할 수 있습니다. 환자들은 의사나 간호사에게 통증에 대해 자유롭게 얘기해야만 합니다. 또한 환자들이 피로하거나 허약 감을 느끼는 것이 흔합니다. 수술로부터 회복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각 환자마다 다양합니다.
덜 흔하나, 다른 문제들이 발생할 수도 있다. 뇌척수액이나 혈액이 뇌에서 축적될 수 있습니다. 이 부기는 부종(edema)이라고 불립니다. 의료진은 이러한 문제의 징후를 모니터 합니다. 환자들은 부기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스테로이드를 투여 받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수술이 액을 배출시키기 위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외과의는 길고 가는 튜브(단락)를 뇌의 뇌실 안에 넣을 수도 있습니다. 튜브는 피부 아래로 몸의 다른 부분, 대개 복부로 나갑니다. 과도한 액체가 뇌에서 이동되어 복부로 배출됩니다. 때때로 그 액체는 심장으로 배출됩니다.
감염이 수술 후에 발생할 수 있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발생되면, 의료진은 항생제를 줍니다.
뇌 수술은 정상 조직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뇌 손상은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환자들은 사고, 보기, 말하기 문제를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성격 변화나 경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의 대부분은 줄어들거나 사라집니다. 그러나, 때때로 뇌에의 손상이 영구적입니다. 환자는 물리치료, 언어치료나 작업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뇌종양 항암화학요법 관련 증상관리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은 주로 사용되는 약물에 달려 있습니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열과 오한, 오심과 구토, 식욕부진, 허약감 입니다. 어떤 부작용은 약으로 감소될 것입니다.

뇌종양 방사선요법 관련 증상관리

급성 부작용

전신 반응 방사선 치료 개시 후 1주 이내에 발생하며, 식욕부진, 오심, 전신권태, 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증상이 미약하여 특별한 치료가 필요 없으나,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대증요법으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이들 증상의 원인에 대하여는 잘 알려져 있지 않으며, 개인차가 많고 환자의 정신상태에 관련된 경우가 많지만, 방사선 치료로 인한 전신반응은 방사선 치료 종료 후 1~2주 내에 소실됩니다.
뇌압상승에 의한
반응
뇌에 조사된 방사선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정상 뇌세포의 부종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뇌압의 상승이 일어날 수 있으며, 두통,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항구토제 혹은 스테로이드 제제를 사용하면 예방되거나 증상이 완화됩니다. 역시 방사선치료 종료 후 수주 내에 소실됩니다.
탈모 및 두피 변화 방사선으로 인하여 두피의 손상이 초래됩니다. 따라서 방사선이 조사된 두피에 발적이 나타나거나 치료 종료 후 피부 색깔의 변화가 올 수 있습니다. 또한 방사선이 조사된 부위에는 부분적으로 탈모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피부 색의 변화나 부분적 탈모 현상은 수개월이 지나야 회복됩니다. 전뇌 방사선치료를 시행한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탈모 현상이 나타납니다.
중이염 원발 뇌 병변의 위치가 내이(內耳) 위 쪽인 경우에는 방사선 치료로 인하여 내이에도 방사선이 조사되므로 중이염이 발생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조사된 방사선 선량에 따라 중이염의 발생 가능성은 차이가 있으나, 치료 중 발생한 중이염이 만성 중이염으로 이행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만성 부작용
 

통상적인 방사선 치료 용량으로 뇌 기능의 장애가 오는 경우는 드물고, 3차원 입체조형 방사선 치료를 적용한 경우에는 치료 전에 미리 고 선량의 방사선이 조사되는 정상 뇌의 용적을 예측할 수 있으므로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방사선치료로 인한 이러한 부작용을 피할 수 있습니다.

뇌종양 수술 후 관리, 일상생활

마음가짐과 태도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 즉 의료진을 믿고 치료지침을 따르며 환자라기보다 병을 이긴다는 마음을 갖고 기분이나 심정을 친구나 가족들과 나누려는 태도를 가지십시오. 평소 하던 일을 계속하되 술, 담배를 금지하고 건전한 여가 생활을 가져야 합니다.

운동

• 수술 후: 가벼운 운동
• 수술 후 1개월: 아침, 저녁걷기(30분~1시간)
• 수술 후 1~3개월: 수영, 자전거, 등산, 골프
• 수술 3개월 이후: 본인이 원하는 운동 가능
• 항암제, 방사선 치료 중: 가벼운 산책
• 가벼운 단계에서 점차 증가하십시오.

성생활, 임신과 출산

수술 후 체력이 회복되면 정상적인 성 관계를 갖는 것이 좋습니다. 정신력과 면역능력이 강화되고 가족간의 애정표현으로 정신적인 안정을 갖게 됩니다.

치료지침 준수

규칙적인 추적관찰이 뇌종양 치료 후 매우 중요합니다. 종양이 재발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자세히 체크 하게 됩니다. 주의 깊은 신체적, 신경학적 검사가 점검에 포함됩니다. 때때로, MRI나 CT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환자가 단락을 가지고 있다면, 잘 작동되는지 체크 합니다. 환자가 의사를 얼마나 자주 방문해야 하는지 무슨 검사가 필요한지 추적검사 계획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영양 관리

뇌종양은 신경의 중추인 뇌에 종양이 생긴 질병으로, 증상은 두통, 구토, 메스꺼움, 의식저하, 성격변화, 신체마비, 연하곤란, 내분비장애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수술, 방사선요법, 화학요법 등의 치료로 호전될 수 있으나, 치료로 인해 불가피하게 영양섭취와 관련된 문제가 발생하거나 호르몬 치료, 스테로이드 등 약물치료가 병행하면서 대사적 문제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각 상태에 맞추어 적절한 영양관리가 요구됩니다.
수술 후 종양이 성공적으로 제거된 양성 또는 악성 뇌종양 환자는 수술 후 치료과정에서도 음식 섭취량이 크게 줄지 않고 일반적인 식사를 통해 정상적인 음식섭취가 가능한 반면 악성이나 전이성 뇌종양 환자는 암이 진행하면서 직간접적으로 심한 영양섭취의 감소를 겪게 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뇌 부종, 성격 및 인지기능의 변화, 신체마비, 체내 전해질의 불균형, 연하곤란 등의 합병증이 나타나게 되면 환자 스스로 음식을 섭취하는 능력이 떨어져서 충분한 영양섭취가 어렵게 되고, 방사선요법이나 화학요법 치료가 병행될 경우 부작용으로 인해 음식 섭취량이 급격히 감소하여 영양불량상태가 되기 쉽습니다.
반면 호르몬이나 스테로이드 등 약물치료를 받는 환자에서는 약물치료 자체가 체내에서 영양소의 대사 및 에너지 조절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적절히 음식 섭취량을 조절하지 않을 경우 영양불균형이 발생하여 지속적인 체중증가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암 환자의 영양관리는 과도한 체중증가나 감소를 예방하며, 좋은 영양상태를 유지하여 치료의 효과를 최대한 높이는 것이 그 목표이며, 뇌종양 환자의 영양관리목표도 이와 동일합니다. 다만, 질병의 특성에 따라 환자에게 진행되고 있는 치료가 무엇인지, 환자의 음식섭취능력은 어느 정도인지 등이 고려되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당질, 단백질, 지방, 무기질 및 비타민 등 여러 필수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하고, 치료로 발생한 음식 섭취할 때의 문제점이나 증상에 따라 섭취량을 증가시키기 위한 식사방법이 필요합니다. 이하에는 뇌종양 환자의 치료 단계별로, 그리고 환자의 증상별로 적합한 영양관리와 식사방법의 내용의 소개되어 있습니다.

수술 후 식사 및 영양관리

수술을 받아서 완치된 뇌종양 환자는 특별한 식사요법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일반인과 동일하게 규칙적이고 균형적인 식사를 통해서 좋은 영양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증상이나 질병이 남아있는 경우는 영양관리에 주의를 요합니다. 우선, 다뇨증 혹은 심한 갈증을 주증상으로 하는 요붕증이 있는 경우, 수분섭취를 충분히 하여 탈수를 예방하도록 하고, 열량이 적은 음료를 섭취함으로써 체중이 증가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특히, 커피, 알코올, 차 등과 같이 소변량을 늘일 수 있는 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내분비장애로 고혈압, 당뇨, 비만 등의 건강의 문제가 있는 경우 정상체중 유지를 위한 식사요법을 따라야 합니다. 과식을 피하되 식사는 거르지 않고 규칙적으로 하여야 하고,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식사하도록 합니다. 쌀밥보다 섬유소가 많은 잡곡밥, 비교적 열량이 적은 채소류나 해조류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3끼 식사와 함께 계획적인 간식섭취가 필요합니다. 간식으로는 적당량의 우유와 과일이 좋으며, 열량이 높은 간식 (과자, 초콜릿, 아이스크림, 음료수, 튀김류 등)과 수시로 섭취하는 당분위주 간식(빵, 감자, 고구마 등)은 피하도록 합니다.

호르몬 제, 스테로이드 사용과 영양문제

뇌하수체 종양의 경우, 수술로 종양의 제거가 가능하지만, 수술 후 특정 호르몬이 부족할 경우 지속적인 호르몬 치료를 받게 되는데, 이로 인해 체내 신진대사와 에너지 균형에 변화가 생겨 체중 증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상체중을 유지하기 위한 음식 섭취량 조절이 필요합니다.
마찬가지로 부족한 호르몬이나 뇌 부종을 조절하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스테로이드는 체내 수분 보유(부종)나 식욕증가를 가져옴으로써 체중을 증가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만약 스테로이드의 복용으로 식욕이 증가한다면, 열량은 높으나 영양가가 없는 식품(청량음료, 초콜릿, 사탕 등)이나 당질 위주의 간식(과자, 빵, 고구마, 감자, 떡 등)은 피하거나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싱겁게 먹는 식습관을 통해 체내 수분보유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염분(나트륨)은 우리 몸에서 수분을 축적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염분함량이 높은 식품(가공식품, 건어물, 김치, 젓갈, 장아찌, 화학조미료 등)은 제한하고 가능한 싱겁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연하곤란 있을 때의 영양관리

연하기능을 관장하는 뇌 부위에 종양이 있는 환자, 화학요법을 받는 환자, 의식이 저하된 환자 등은 연하곤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연하곤란이 발생한 환자는 음식물의 대부분을 흘리거나, 음식물 섭취 시에 사레가 자주 들고, 음식물을 삼키지 못하고 입안에 물고 있는 등의 증상을 나타냅니다. 또한 음식이 기도로 들어가는 흡인 현상으로 인해 폐렴발생의 위험이 높아지게 되며, 이러한 증상이 장기간 지속되면 불충분한 음식섭취로 인하여 체중감소, 탈수, 영양결핍이 발생하게 됩니다.

연하곤란이 발생하면, 환자의 연하기능에 맞추어 적합한 음식을 제공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갈거나 다진 부드러운 음식을 제공하되, 영양과 환자의 음식선호도를 고려하여 식단을 다양하게 구성하도록 합니다. 죽뿐만 아니라 두부 찜이나 계란 찜, 갈은 고기, 부드럽게 조리거나 찐 생선 등의 단백질 찬과 섬유질이 적은 채소류, 이를테면, 호박, 버섯류, 시금치 등의 채소 찬을 갈아서 함께 제공하며, 간식으로 요플레나 과일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식품으로 식사와 간식을 준비함으로써 균형 잡힌 영양섭취가 가능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섭취량이 적을 경우, 영양밀도가 높은 영양보충음료(뉴케어, 그린비아 등)를 함께 제공해주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이러한 음료는 물과 같은 액체이기 때문에 흡인의 위험이 높으므로 점증제를 사용하여 농도를 높여 제공하도록 합니다. 연하곤란의 환자는 증상이 호전되는 정도에 따라서 음식을 갈은 형태의 연하 보조식에서 음식을 다진 형태의 치아 보조식을 거쳐 점차적으로 일반식으로의 식사요법 진행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입으로의 음식섭취가 아주 위험한 경우에 한해서, 환자의 충분한 영양섭취를 위하여 튜브를 통한 경관급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연하곤란을 겪는 환자는 올바른 자세로 적합한 식사방법을 따를 때 안전하게 식사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우선, 환자를 또렷하게 깨우고, 똑바로 앉게 해야 합니다. 환자가 음식을 삼킬 때는 턱을 가슴 쪽으로 약간 숙인 상태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식사는 천천히 하며, 환자가 식사 중에 기침을 하면 등을 두드려 주고 잠시 식사를 중단했다가 다시 시작하고, 식후 적어도 20~30분 정도 눕지 않고 앉아 있도록 합니다.

화학요법 및 방사선요법 치료시의 영양관리

화학요법이란 암을 치료하기 위해 약물, 즉 항암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항암제는 온 몸을 순환하며 암세포를 죽이는 역할을 하지만, 정상세포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부작용을 낳습니다. 화학요법의 부작용으로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변비, 백혈구 수치 감소 등이 있습니다. 방사선요법이란 고 에너지의 방사선을 이용하여 악성종양이나 일부 양성종양 부위를 국소 치료하는 것으로, 치료부위에 따라 부작용이 다르게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뇌 부위 치료할 때 발생하는 부작용은 구토, 메스꺼움, 식욕부진, 전신 피로감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치료를 받을 때에는 영양결핍과 체중감소를 막고 병의 증상과 치료로 인한 부작용을 완화시켜 좋은 영양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와 병행되는 영양관리는 궁극적으로 치료의 효과를 최대한 높일 수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 유의할 점은 암을 치료하거나 재발을 막는 특별한 식품이나 영양소는 없다는 사실입니다. 암 환자의 영양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양한 음식을 선택하여 균형 잡힌 식사를 하도록 배려하는 일입니다. 환자가 충분한 열량, 단백질, 지방과 비타민 및 무기질을 공급할 수 있는 식사를 섭취하여야만 좋은 영양상태가 유지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치료할 때 주로 발생하는 증상과 그에 대처하는 식사방법입니다.
식욕부진
식욕부진은 치료과정 중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부작용 중 하나입니다. 이것은 메스꺼움이나 구토를 동반하여 식사섭취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식욕부진이 있는 환자는 가능한 식사시간에 구애 받지 말고 입맛이 당길 때마다 소량씩 자주 먹도록 합니다.
양념이 강한 찌개류, 초고추장무침, 장류, 젓갈 등은 식욕을 돋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벼운 산책으로 움직임을 증가시키거나 식사장소, 분위기를 바꾸어 보는 것도 식욕을 돋구는 한 방법이 됩니다. 식사 이외에 영양보충음료(뉴케어, 그린비아 등)도 좋은 영양 급원이 될 수 있습니다.
메스꺼움, 구토
메스꺼움이나 구토는 암이라는 질환 자체에 의해서, 혹은 그 치료과정에서 쓰이는 약물이나 항암제에 의해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부작용이 나타나는 환자는 조금씩 천천히 자주 먹도록 하며, 메스꺼움을 유발하기 쉬운 뜨거운 음식은 피하고 가능한 음식은 차갑게 해서 먹습니다.
구토가 심한 환자는 억지로 먹지 않도록 하며, 구토가 멈추고 나면, 물이나 미음부터 조금씩 먹기 시작합니다. 이후 적응이 되면 죽에서 밥으로 점차 바꿔 가도록 합니다. 음식냄새도 메스꺼움이나 구토를 유발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음식냄새가 적은 빵이나 과자, 신선한 채소, 과일 등을 제공하는 것이 환자의 섭취량을 늘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음식에 대한 입맛의
변화가 있을 때
암 환자가 화학요법 혹은 방사선치료를 받다 보면, 입맛이 변하여 단맛에 둔감해지는 반면에 고기 맛에는 민감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육류에서 쓴맛이나 금속성의 맛을 느끼게 되거나 아예 음식의 맛을 느끼지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환자가 고기 맛을 싫어하게 되면, 고기 대신 생선, 닭고기, 계란, 두부, 치즈 등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요리할 때 과즙, 와인, 드레싱, 소스 등을 충분히 사용하면 고기냄새를 없애는데 도움이 됩니다.
변비가 있을 때 변비는 수분 및 음식 섭취가 불충분하거나 오랫동안 누워 있는 경우에 생길 수 있습니다. 변비가 있는 환자의 경우 가능한 식사 섭취량을 늘이도록 하고, 물과 음료수를 통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합니다(하루에 8∼10컵 이상). 특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차가운 물을 마시면 장 운동에 도움이 됩니다. 잡곡밥, 채소류, 해조류, 생과일 등 섬유소가 많은 식품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역기능이 저하
되었을 때
치료로 인해 백혈구수가 감소하게 되면 면역력이 떨어지게 됨으로 감염에 특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익힌 음식을 먹어야 하며, 젓갈류, 게장 등 발효된 음식이나 붕어, 장어 등 민물음식은 먹지 않습니다. 또한 조리에 사용되는 기구, 식기, 수저는 반드시 소독한 후에 사용하도록 합니다.
건강보조식품 및
민간요법의 사용
시중에는 암에 좋다고 하는 건강 보조식품이 많이 있으나, 그 중 대부분은 충분한 임상실험을 통해 항암 효과가 있다고 입증되지 못한 것입니다.
또한, 특정 건강보조식품을 장기 복용하면 치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신체장기(간, 신장 등)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식사와 간식을 통해 충분한 영양섭취를 할 수 있도록 하되, 특정 건강보조식품이나 민간요법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뇌종양 환자의 신경재활

뇌종양 환자에서 재활 치료는 종양에 의해 손상된 뇌 부위에 따라 운동, 감각, 언어, 인지 등 기능상에 문제가 생겼을 때 필요하게 됩니다. 인간의 뇌는 외상 또는 질병에 의하여 손상을 받았을 때 손상된 기능을 회복하기 위하여 생리적, 화학적 및 구조적인 변화가 일어나며 이를 뇌 가소성(plasticity of brain)이라 하는데, 최근의 연구들에 의하여 인간의 대뇌 피질 신경망은 성인에서도 가소성에 의한 재조직(reorganization)의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입증되어 뇌 질환 환자에서 신경재활의 중요성을 부각시켰고, 효과적이며 성공적인 기능회복을 위하여 뇌 가소성을 촉진시키는 치료들에 대한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PET와 기능적 MRI(fMRI), 확산텐서영상(DTI) 등 기능적 뇌 영상기법이 발달되어 변화된 뇌 신경 망을 가시화하여 보여줄 수 있어 실제 살아있는 인간의 뇌에서 신경 망의 재조직 상태를 파악할 수 있게 되어 발전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재활치료의 목표

뇌종양이 한쪽 대뇌 반구의 특정 부위에 있을 때는 국소적 뇌 손상의 양상을 보이지만 병변이 점차 광범위한 분포를 보일 때에는 의식장애나 치매의 양상도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병변의 위치, 형태, 깊이에 따라 운동 및 감각 손실을 보이거나 인지 장애, 언어 장애, 기억 장애, 행동 장애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재활치료의 목표는 신경학적인 악화 및 손상을 제한 시켜 기능적 장애(functional disability)를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뇌종양에 대한 수술치료 후 환자의 신경학적 상태가 안정되면 가능한 빨리 재활의학적 치료가 시작되어야 합니다. 재활치료는 신체적 및 인지적 손상이 있는 상태에서 기능적 및 심리사회적 예후를 극대화하고 동시에 회복을 방해하는 이차적인 의료적 합병증을 예방하도록 team approach를 실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뇌 종양에 동반될 수 있는 장애

① 운동(Motor control and strength) 장애
② 협응 운동 및 균형(Motor coordination and balance)의 장애
③ 감각(Sensation) 장애
④ 언어(Language and communication) 장애
⑤ 실행증(Apraxia)
⑥ 편측 무시 증후군(Neglect syndrome)
⑦ 연하장애(Dysphagia)
⑧ 신경인성 방광 및 장(Uninhibited bladder and bowel)
⑨ 반사성 교감신경 이영양증(Reflex sympathetic dystrophy syndrome)

재활치료의 종류

감각운동 및 기능훈련(Sensorimotor and functional training)
뇌 손상 환자를 위한 치료에 사용되는 가장 흔하고 중요한 과정은 치료적 운동프로그램(therapeutic exercise program) 입니다. 전통적인 치료적 운동프로그램은 체위유지(positioning), 수동적 및 능동적 관절가동 운동(passive & active ROM exercise), 점진적 저항운동(progressive resistive exercise) 들로 구성됩니다. 유 산소 훈련(Aerobic training)과 지구력 훈련(endurance training)이 또한 포함될 수 있습니다.
자기관리 과제들(Self-care tasks), 이동기술(mobility skills), 일상생활동작(activates of daily living, ADL)에서의 기능훈련이 가장 표준적인 재활 프로그램의 중점과제가 됩니다. 또한 보바쓰 치료(Bobath therapy), 브런스트럼 치료(Brunnstrum therapy) 등 여러 가지 신경 근 촉진운동기법(neuromuscular facilitation exercise)이 뇌 질환 환자의 치료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언어 장애의 치료(Treatment of speech and language disorder)
실어증에 대한 표준화된 평가 도구와 치료 방법들이 개발되어져 있으며 이중 운율치료(melodic intonation therapy)는 음악적 정보를 처리하는 비우성 대뇌반구(nondominant hemisphere)에서의 손상되지 않은 신경 망를 활용하도록 고안된 방법입니다. 또한 여러 가지 기법들이 언어적 표현력, 이해력, 읽기 등을 촉진시키도록 사용됩니다.
조음장애(dysarthria)를 위한 치료는 감각자극(sensory stimulation), 언어 관련 구강 근육의 강화, 호흡훈련(respiratory training) 및 조음의 패턴과 조음과정의 재훈련(retraining) 등이 포함됩니다.
인지재활
(Cognitive Rehabilitation)
인지장애가 있는 환자의 재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자 할 때에는 먼저 환자의 장애가 어느 부분에 주로 있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여야 합니다. 기억장애를 호소하는 환자의 많은 부분에서 주의력 장애(attention deficit), 즉 작업기억력(working memory) 의 저하가 주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이때에는 주의력과 집중력의 호전을 위한 치료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인지훈련은 손상된 인지기능의 회복을 위한 치료(restoration of damaged function)와 정상적으로 남아있는 기능을 이용하여 기능장애를 보상하고 대치(compensation & substitution)시켜 주는 두 가지 방향으로 진행되어 집니다.
인지장애가 있는 환자의 재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자 할 때에는 먼저 환자의 장애가 어느 부분에 주로 있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여야 합니다. 기억장애를 호소하는 환자의 많은 부분에서 주의력 장애(attention deficit), 즉 작업 기억력(working memory) 의 저하가 주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이때에는 주의력과 집중력의 호전을 위한 치료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심리사회적 재활(Psychosocial Rehabilitation)
 재활치료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도 및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의 하나는 환자의 동기(motivation)입니다. 따라서 motivation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설명과 설득(explanation), 긍정적 강화(positive reinforcement), 행동수정(behavioral modification) 등을 사용합니다.
재활치료 과정이나 일상 생활동작 등에 자발적인 참여가 현저히 저하된 환자에게는 항 우울제(antidepressant)의 사용이 유용합니다. 이들 약물은 기분상태 뿐만 아니라 기능적 수행능력을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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