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환별FAQ Medical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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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정보 질환별FAQ
번호 제목 작성일자
183 Q당뇨병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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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이란?


당뇨병이란 소변에서 당이 빠져 나온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당뇨병이란 우리 몸이 섭취한 음식물을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하여 혈액 속의 포도당(혈당)의 수치가 정상인보다 훨씬 높은 상태를 말하며, 우리 몸에서 에너지로 사용하는 포도당이 소변으로 빠져 나온다 하여 이름이 붙여진 병입니다. 당뇨병을 이해하려면 우리 몸이 어떻게 음식물을 사용하는가를 먼저 알 필요가 있습니다.

고혈당이 장기간 계속되면 여러 가지 당뇨병성 합병증 초래합니다.

우리가 식사로 먹은 음식물은 위와 장에서 대부분 포도당으로 바뀌게 됩니다. 혈관에서 혈액은 포도당을 세포로 운반합니다. 이때, 포도당이 세포 안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췌장에서 분비하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만약 몸 안에서 인슐린을 아주 적게, 또는 전혀 만들어내지 못하거나 인슐린이 제대로 일하지 못하여 포도당이 세포로 이동할 수 없습니다. 세포로 들어간 포도당은 에너지로 사용됩니다. 만약 포도당이 세포 안으로 이동하지 못하면 혈액 속의 포도당(혈당)이 정상범위를 벗어나 높아지게 되며, 고혈당이 장기간 계속되면 여러 가지 당뇨병성 합병증을 초래합니다.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뇨병의 증상은 무엇일까요?

모든 당뇨인이 당뇨병의 증상을 경험하는 것은 아닙니다. 혈당이 180mg/dL 정도되면 소변에서 당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나 이 정도의 혈당농도 일때는 자각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더욱 혈당이 높아지면(대체로 200 ~ 250mg/dL을 초과할 경우) 갈증, 다음, 다식, 다뇨, 피로감, 체중감소, 피로감 등을 느끼게 됩니다.

즉, 당뇨병은 혈당관리를 잘하면 자각증상도 없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당뇨병의 대표적인 증상

빈뇨 (소변을 자주 봄)

다음 (과도한 목마름)

다뇨 (소변량이 많음)

다식 (배고픔으로 많이 먹게 됨)

체중감소

기타 다른 증상

피로감

눈이 뿌옇게 보임

다리에 통증

입이 마름

피부가 건조하고 가려움

발기부전(남성의 경우)

음부 가려움증(여성의 경우)

상처치유가 느려지거나 잘 안됨

감염성 질환에 걸리기 쉬움(감기, 요도감염 등)

 

당뇨병의 분류

당뇨병은 임상적 양상에 따라 크게 제1형과 제2형으로 분류합니다.

제1, 2형 당뇨병의 종류

특징 제1형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
제2형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
발생연령 일반적으로 40세 이전에 발생 일반적으로 40세 이후에 발생
체중 과체중이 아님(마른 체격) 일반적으로 과체중
증상 갑자기 나타남 증상이 없거나 서서히 나타남
인슐린 생산 생산되지 않음 소량분비 또는 작용이 제대로  되지 않음
인슐린 치료 반드시 필요함 필요할 수도 있음
발병비율 전체 당뇨병의 10% 전체 당뇨병의 90%
  
182 Q관상동맥질환 증상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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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심증

  • 압박감,뻐근하거나 조이는 듯한 통증
  • 가슴 앞부분이 아프고 왼쪽 팔의 안쪽 면이나 목,턱으로 방사
  • 계단을 올라가거나 빨리 걷거나 또는 운동 시에 발생하고, 쉬면 2~3분 이내에 사라진다.(과식 또는 추위 시 악화)

심근경색

  • 30분 이상 계속되는 가슴중앙부위의 압박감, 조이는 듯한 또는 쥐어 짜는 듯 한 통증
  • 안정을 취하거나 니트로글리세린을 넣어도 효과가 없다.

 

181 Q관상동맥질환 정의 2012-11-16
A

관상동맥이란?

심장을 왕관모양으로 둘러싸고 있는 데서 연유된 이름으로 심장의 근육에 혈액(산소와 영양소)을 공급하는 동맥혈관입니다. 대동맥의 밑뿌리에서 갈라져 한 쌍을 이루는데, 각각 좌 관상동맥 / 우 관상동맥이라고 합니다. 좌측에 2개 우측에 1개의 큰 혈관 와 작은 혈관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80 Q중추신경계 질환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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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추신경계 질환

무뇌아

임신 중기에 비교적 쉽게 진단되는 태아의 신경관 결손증 중의 하나로 출생 1000명당 1명의 발생빈도를 갖는다.
출생 후 생존은 거의 불가능하다. 다음번 임신에 엽산의 섭취로 신경관 결손증의 발생 빈도를 낮출 수 있다.

척수수막류

신경관 결손증의 하나로 태아 신경계의 발생과정의 이상으로 발생하여 대개는 요추 또는 천추 위치에서 낭성 종괴가 관찰됨으로써 발견된다. 뇌실확장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고 일반적으로 병소가 낮을수록 출생 후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

뇌실확장증

뇌실확장이라 함은 단순히 뇌실이 늘어나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뇌실확장증의 발생빈도는 약 1000 명 당 약 1명 정도이며 이 중에는 수두증 (뇌실의 압력이 높아진 경우), 뇌위축, 발생이상형 뇌실확장 등 다양한 뇌실의 확장을 초래하는 이상이 포함되어 있는 질환 군이라고 할 수 있다.

뇌실확장증은 정의는 대개 측뇌실이 10mm이상인 경우로 정의되고 10-15mm (또는 12mm)인 경우를 경한 뇌실확장증으로 정의한다. 특히 12mm이하의 경한 뇌실 확장이 임신 후반기에 진단된 경우 태아가 남아인 경우는 정상 변이로 보기도 하고 또한 경한 정도의 뇌실확장증을 보이는 경우는 대부분의 경우 정상적인 예후를 보인다고 알려졌다.

태아 뇌실확장증의 중요한 원인으로 척수수막류, 뇌량형성부전, 선천성 감염 등이 있으며 태아 염색체의 이상이 동반된 경우도 있다. 경한 정도의 뇌실확장증은 출생 후 신생아의 뇌 기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동반기형의 유무 등의 예후를 판정하는 데 중요한 요인이며 최근에는 이러한 동반기형의 유무 등을 판단하기 위하여 태아 MRI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뇌실확장증의 원인이 여러가지 원인에 의하여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출생 후의 경과가 다양하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

뇌량 무형성 (Agenesis of corpus callosum, ACC)

뇌의 두 개의 반구를 연결하여 주는 뇌량이라고 불리우는 섬유다발이 결손을 보이는 질환으로 일반인에서 0.7% 에서 발견되는 비교적 흔한 이상이다. 산전에 태아 초음파 검사에서 뇌량 무형성증이 진단된 경우 약 20%에서 염색체 이상이 동반된다고 알려져 있으며 염색체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좋으며 MRI 검사를 통하여 다른 중추신경계의 이상이나 정밀 초음파 검사로 타 장기의 동반이상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독 뇌량 무형성증인 경우 약 87%에서 거의 정상 발달을 보였다고 보고된 바 있다.
179 Q요실금-남성 요실금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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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에서 발생하는 복압성 요실금이란 ?

복압성 요실금이란 기침, 재채기, 줄넘기나 무거운 것을 들 때 등, 배에 힘(복압)이 가해지는 상황에서 소변이 세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성인 여성의 경우 특히 45-50세를 전후로 많은 빈도를 보이는데, 성인 여성의 35-40%는 요실금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성인 남자에서는 여자에 비해 적게 나타나 2.1-5.7%에서 가끔 요실금이 발생하고, 1.4-2.9%에서 규칙적인 요실금이 발생하며 나이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최근 들어 전립선 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전립선비대증이나 전립선암에 대한 수술적 치료가 활발히 시행되고 있는데, 과거에 비해 수술방법이 발달되고 복강경과 로봇을 이용한 수술 방법이 개발되어 괄목할만한 성적을 보이고 있으나 환자의 5-12%에서는 수술 후 요도괄약근의 기능 저하로 복압성 요실금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남성의 복압성 요실금의 검사 방법

병력

최근 남성 요실금의 흔한 원인으로는 전립선암에 대한 수술 이후 발생한 요도 괄약근 기능저하가 주된 원인이지만 골반의 외상이나 골반강내 수술을 시행 받은 경우, 신경학적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요실금을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정확한 병력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변검사

방광염 등 다른 비뇨기 질환을 알기 위해 시행합니다.

방광경 검사

가느다란 내시경을 통해 방광과 요도를 직접 눈으로 관찰하여 비정상적인 병변을 확인하는 검사 입니다. 특히, 전립선비대증이나 전립선암 수술을 받은 경우 요도나 방광경부의 협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러한 환자의 경우 반드시 시행하여 협착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요역동학 검사

방광과 요도의 기능을 알기 위한 검사로서 요실금의 진단과 치료방침 결정에 가장 중요한 검사입니다. 어떠한 방법으로 치료할지, 수술한다면 어떤 방법으로 수술할 것인지를 판단하고 수술 후 배뇨장애를 예측하는 필수적인 검사입니다. 방광 안에 가느다란 관을 넣어 물을 채우는 도중과 소변을 볼 때의 방광 압력 변화와 반응을 관찰하여 방광의 기능을 알고, 요도의 압력과 요실금을 일으키는 최소 방광 압력을 측정하여 요도의 기능을 알 수 있습니다.

남성의 복압성 요실금의 치료 방법

행동요법 (골반저근운동)

약화된 골반근육을 강화시켜 요실금을 억제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으로 모든 요실금에서 우선적으로 시행할 수 있으나 증상이 경미한 경우 효과가 큽니다. 또한, 실패한다고 하여도 수술적 치료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일차적인 치료로 시도합니다. 특히 전립선암으로 근치적 전립선절제술을 시행한 경우 대부분 1년 이내에 요실금의 증상이 호전될 수 있으므로 이 기간 동안 시행하면 회복의 기간을 단축시킬 수도 있습니다.

요도 내 충전물질 주입

요도내시경을 이용하여 약화된 요도괄약근 부위에 실리콘입자나 콜라겐 등 몸에 해롭지 않은 물질을 주입하여 요도의 압력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마취가 필요 없어 입원하지 않고 외래에서 시행하며 재발하는 경우에는 여러 번 반복하여 시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공률은 17-58% 정도로 다른 방법에 비해 낮습니다. 나이가 많고 신체활동이 적인 노인, 수술을 기피하거나 마취 위험이 높아 수술이 힘든 경우에 적합한 치료방법입니다.

슬링 수술 (현수견인법 : REMEEX-Readjustable Mechanical External device)

<기구 모형>

여성의 복압성 요실금의 치료 방법 중 가장 효과적인 수술방법은 슬링 수술로 알려져 있습니다. 남성에서도 요도의 압력을 높이기 위해 요도 밑에 요도를 지지할 수 있는 구조물 (그림 1)을 위치시켜 요도를 압박하여 요실금을 해결하는 수술 방법입니다. 하복부에도 기구가 삽입되는데 (그림 3) 수술 이후 기구를 조작하여 (그림 4) 환자의 복압성 요실금이 해소되면서 배뇨하는데 지장이 없는 정도로 요도의 압박 정도를 조절합니다. 수술 이후 요실금이 없이 지내다가 재차 요실금이 발생한 경우 국소마취 하에 하복부에 삽입된 기구를 재차 조작하여 요도의 압박 정도를 증가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술의 성공률은 70% 정도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인공요도괄약근 (Artificial urinary sphincter)

<기구 모형>

인공요도 괄약근 수술은 1972년 처음 소개된 이래 남성의 복압성 요실금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 문헌자료에 따르면 치료의 성공률 (요자제율)은 59-90%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수술은 회음부 절개를 통해 요도를 노출시켜 요도주위에 인공요도 (그림 2)를 둘러싸게 되며 음낭에 펌프(그림 1)를 삽입하여 배뇨 시 기구를 조작하게 됩니다. 즉, 평상시에는 인공요도가 닫혀 있는 상태로 유지되고 있어 요실금을 막고 있다가 소변이 마려우면 펌프를 작동시켜 배뇨가 이루어지며 이후 1-2분 내에 자동으로 인공요도가 닫히게 됩니다. 기구 삽입 후 10년 뒤에도 증상이 재발되지 않는 경우는 70% 정도로 보고되고 있는데 다시 복압성 요실금이 발생하는 이유는 인공요도가 감싸고 있는 요도부위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얇아져서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모든 기구를 교체할 필요 없이 요도를 감싸고 있는 부위 (그림 2)의 기구를 좀더 작은 크기로 교체하게 됩니다.
178 Q간질성 방광염 (방광통증증후군)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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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성 방광염이란 무엇인가요?

간질성 방광염이란 방광충만과 연관된 하복부, 즉 치골상부의 통증과 불편감이 발생하는데 단순 방광염 등의 요로감염이나 다른 명백한 원인이 없어야 하며, 주간빈뇨(낮 동안에 배뇨를 위해 화장실에 자주 가는 증상)와 야간뇨(수면 중 배뇨를 위해 자주 깨서 화장실을 가는 증상)를 호소하는 경우로 정의합니다. 남녀 성비를 살펴보면, 일본에서는 1 대 4.5, 미국에서는 1 대 9로 여성에서 더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간질성 방광염의 진단은 주로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에 의존하며, 다른 질환들을 배제시키는 방법으로 진단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원인

아직까지 명확히 밝혀진 원인은 없으나 여러 보고에 의해 제시되고 있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염증

염증, 특히 신경원성 염증은 간질성 방광염에서 발생하는 주요한 소견 중 하나입니다.

요로상피기능장애

방광을 내부에서 싸고 있는 요로상피의 기능장애로 인해 방광 내에 있는 소변으로부터 적절하게 방광을 보호하지 못해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가면역기전

간질성 방광염은 루프스, 천식, 음식알레르기, 섬유근육통과 같은 질환들과 연관성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자가항체에 대한 보고가 있습니다. 비록, 간질성 방광염에서 면역기전에 대한 연구가 비교적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자가면역기전이 간질성 방광염의 원인이라는 데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감염

아직까지 간질성 방광염의 원인으로 밝혀진 세균이나 바이러스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은 간질성 방광염의 만성 진행에 영향을 미치기 보다는 초기 유발인자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배양검사상 균이 검출된 경우에만 감염이 원인이 된다고 할 수 있는데, 감염 후 배양검사는 음성이지만 감염 시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경우 과연 세균을 원인으로 볼 것인지, 세균이 분비한 독소에 의한 인체반응을 원인으로 볼 것인지에 대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혈관 변형

정상인에 비하여 간질성 방광염 환자에서는 방광을 안에서 싸고 있는 요로상피하층에 미세혈관의 밀도가 감소해 있으며 방광충만 시 방광 혈류의 저하소견은 보인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진단

과거에는 자극성배뇨증상 (빈뇨, 절박뇨, 야간뇨, 절박성 요실금)과 동통이 있고, 다른 방광질환이 존재하지 않으며, 방광 내시경 검사에서 구상화(그림 1) 또는 Hunner 궤양(그림 2)이 존재하면 진단하였으나 최근에는 다른 질환이 배제되면 임상 증상만으로도 진단할 수 있다는 의견이 우세합니다.
<그림 1. 구상화>, <그림 2. Hunner 궤양>
       [그림 1. 구상화]                                    [그림 2. Hunner 궤양]

현재 간질성 방광염 진단밥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검사

- 환자의 병력 청취
- 요검사
- 증상 점수 (설문지)
- 배뇨일지

다른 질환 배제

방광경 검사 (방광 확장)

- 방광경 검사에서는 방광암이나 방광결석 등 다른 질환이 없는지 확인하며 간질성 방광염이 강력히 의심된 경우 Hunner
   궤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좀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전신 마취하에 방광경 검사를 시행하는데 먼저 방광경 검사를 시행하여 방광 내 궤양 등의
   이상 소견을 확인하고, 이후 수압을 이용하여 방광을 확장한 후 간질성 방광염의 특징적인 소견인 구상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방광 확장의 경우는 간질성 방광염을 진단할 뿐만 아니라 환자의 증상을 조절하는 치료법으로 이용되
   고 있습니다.

방광조직검사

요역동학 검사

- 간질성 방광염을 진단하는데 혼동하면 안 되는 것이 과민성 방광과의 관계입니다. 간질성 방광염 환자의 약 14%가 요역
  동학 검사에서 배뇨근과활동성(과민성 방광의 특징적인 요역동학 검사 소견)이 동반되어 있으므로 통증을 동반한
  과민성 방광은 과민성 방광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치료

간질성 방광염에 대한 치료방법은 대개 경험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  환자의 증상의 개선(통증 완화, 빈뇨 등의 배뇨증상 개선)이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행동치료 (방광훈련)

방광훈련은 소변량의 증가와 빈뇨증상의 완화효과가 있으나, 빈뇨 등의 배뇨증상 보다는 통증을 주로 호소하는 환자들에게서는 방광훈련 단독만으로는 만족할 만한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음식조절

간질성 방광염 환자의 상당수는 특정음식과 음료 섭취로도 증상이 악화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산성 음료, 커피, 매운 음식, 술 등이 해당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환자마다 증상을 유발하는 음식이 다르므로 모든 환자에서 이러한 음식을 금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방광수압확장술

간질성 방광염의 최초 치료로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수압을 이용하여 방광을 확장시키는 방법입니다. 일시적으로 증상이 호전될 수 있으며 반복시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약물치료

환자가 호소하는 통증과 배뇨증상을 호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약물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주로 사용되고 있는 약물로는 삼환계항우울제, 항히스타민제, 진통제, sodium pentosan polysulfate(엘미론®), 항콜린제 등의 약물이 이용될 수 있습니다.

방광내주입요법

방광 내에 약물을 주입하는 방법으로 DMSO, 히알루론산 등의 약물을 방광 내에 주입하는 방법입니다.

수술치료

수술치료의 선택은 상기 치료법이 실패한 경우에 대부분 고려하게 됩니다. 시행되는 수술방법으로는 궤양소작술 또는 절제술, 부분방광절제술, 방광성형술, 방광절제술과 비실금형 요로전환술 등이 있습니다.

특히, 방광부분절제술과 회장을 이용한 방광성형술은 수년간 간질성 방광염에서 시행되어 왔으며, 25-100% 정도의 효과를 보인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 현재 간질성 방광염에 대해 확실한 것이 그리 많지 않지만, 진단에 있어서 방광 불편감 혹은 통증, 빈뇨 등을 일으킬 수 있는 다른 모든 원인 질환을 배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질성 방광염의 치료는 질환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행동요법에서 수술요법까지 다양한 치료방법이 있는 만큼 반드시 전문가와의 상의를 통해서 본인에 맞는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77 Q전립선 비대증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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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이란 무엇인가요?

전립선은 남성에게만 있는 일종의 호르몬 기관으로서 방광 바로 아래에 위치하여 요도를 감싸고 있고 정액 성분 중 약 20-30%를 차지하는 전립선액을 생성합니다. 출생 후부터 사춘기전까지 전립선의 크기는 거의 변화가 없다가 사춘기가 되면서 남성호르몬의 작용에 의해 전립선은 조금씩 커져서 30세전후가 되면 약 20그램 정도의 밤톨 크기가 됩니다. 이후에 환자의 연령이 증가하면서 전립선이 비대해져 전립선을 통과하는 요도 부위가 좁아지게 되고 이로 인해 소변 볼 때 여러 증상들이 나타나게되는 것을 전립선비대증이라고 합니다.

전립선비대증의 증상은 무엇인가요?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증상은 비대된 전립선에 의해 요도가 좁아져서 생기는 증상 (배뇨 후 잔뇨감이 있다, 소변 줄기가 끊어진다, 소변 줄기가 약하다, 소변이 금방 나오지 않고 힘을 주어야 나온다 등)과 방광 자극 증상 (배뇨후 2시간 이내에 다시 소변이 마렵다, 소변이 마려울 때 참기 힘들다, 밤에 자다가 소변을 보기 위해 자주 깬다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삶의 질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일상 생활에 여러 가지의 불편을 초래하게 됩니다.
최근 노령 인구의 증가, 식생활의 서구화,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면서 전립선비대증 환자가 증가되고 있는데 실제로 국내에서도 10년 전에 비하여 전립선비대증으로 진료 받은 환자의 수가 4-6배정도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전립선비대증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기본검사

과거력과 신경학적 증상이나 복용하는 약물 등을 자세히 청취하고 7가지의 문항으로 구성된 ‘국제전립선증상점수표’라는 설문지를 작성하게 됩니다. 신체 검사로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 전립선을 직접 만져보는 직장수지검사를 시행하게 되며 소변 검사는 요로 감염 및 요로계 이상 유무를 감별하기 위해서 시행합니다. 혈액검사로 전립선비대증 환자 중 많게는 10%에서 신장 기능의 장애가 발견되기 때문에 혈청 크레아티닌을 측정하게 되고 전립선암을 진단하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인 전립선특이항원(PSA)을 측정합니다.

진단에 도움이 되는 그 외의 검사

단순요속검사는 간단하며 일차적으로 쉽게 폐색 여부를 알 수 있는 검사법이지만 환자의 증상이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폐색 때문인지 방광 자체의 기능이 저하되어 생긴 결과인지 판단하기 곤란한 경우 이를 감별하기 위해 요역동학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경직장초음파검사는 항문을 통해 초음파 기구를 넣어 전립선의 크기와 이상 소견을 알아보는 검사로 주위 정낭의 이상 유무까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혈뇨가 동반된 경우, 방광 수술이나 요도 손상의 과거력이 있는 경우 방광경검사를 시행할 수 있으며 재발성 요로 감염, 요로 결석의 과거력이 있거나 요로계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 경우, 혈뇨가 있는 경우, 신장 기능에 장애가 있는 경우 등에서 방사선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전립선비대증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내과적 치료

대기요법

적극적인 치료를 하지 않고 주기적으로 검사하며 지켜보는 방법으로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 권할 수 있습니다. 자극적인 기호 식품 또는 수분 섭취의 제한, 주기적인 배뇨 습관에 대해 교육합니다.

약물요법

환자의 증상이 심하지 않거나 수술을 원하지 않는 경우 또는 수술의 위험도가 높은 경우에 약물 치료를 선택합니다. 현재 전립선비대증의 일차치료로 가장 흔히 시행되고 있는 치료방법입니다.

알파 차단제

전립선요도와 방광경부의 긴장을 차단하는 약제로 전반적으로 60-75%의 환자에서 효과를 나타내며 투약 후 2-3주가 지나면 증상의 호전이 생기고 이것은 약물의 투여량과 비례하며 비교적 장기간 잘 유지됩니다. 알파 차단제는 혈압을 떨어뜨리는 효과도 보이므로 고혈압을 가지고 있는 전립선비대증 환자에서는 혈압 조절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부작용으로는 두통, 현기증, 피로, 코막힘 등이 10-15%, 갑자기 일어났을 때 혈압이 떨어지는 기립성 저혈압이 2-5%에서 발생됩니다.

5-알파 환원효소 차단제

비대된 전립선으로 인해 전립선요도가 좁아지는데 이 경우 전립선 크기를 줄이기 위해 사용되는 약제로 중등도 이상으로 전립선이 커져 있는 경우에 효과가 있으며,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수개월(3-6개월)이상이 필요합니다. 부작용으로는 성욕 감퇴, 발기력 저하 등이 3-5%에서 나타나지만 계속 복용을 하여도 이러한 부작용의 빈도는 증가하지 않으며 약물 투여를 중단하면 곧 소실됩니다. 또한 6개월 이상 복용 후에는 투여 전에 전립선특이항원이 50%정도 감소하므로 6개월 이상 투여한 환자에서 전립선특이항원이 사용 전의 수치보다 50%이상 감소되지 않을 경우 전립선암에 대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수술적 치료

내과적 치료로 여러 약제들이 사용되고 있지만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합병증이 동반되어 있거나 증상이 약물로 완화되지 않는 경우, 약물 치료보다 더 나아가 적극적인 치료를 필요로 하는 경우에 수술적 치료를 하게 됩니다. 대표적인 방법으로 내시경을 이용한 경요도전립선절제술이 있습니다. 비록 경요도전립선절제술이 현재 표준적 치료방법으로 시행되고 있으나 방광석이나 방광게실 등을 동반한 거대 전립선비대증의 경우 개복전립선적출술이 필요합니다. 최근 합병증을 최소화 하면서 수술효과를 개선시키려는 노력으로 레이저를 이용한 수술이 전립선비대증의 치료에 많이 시행되고 있으며, 그 결과 또한 만족할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절대적 적응증 상대적 적응증
반복되는 급성 요폐
방광 결석의 동반
신장 기능의 장애가 동반된 경우
심한 혈뇨
재발성 요로 감염
중등도 이상의 하부요로증상
만성 요폐

경요도전립선절제술

전립선비대증 치료의 표준적인 방법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현재 가장 흔히 시행되고 있는 수술법입니다. 전립선절제경이라는 내시경을 환자의 요도를 통해 방광과 전립선요도에 삽입하여 비대된 전립선을 확인한 후 루프형 전기칼로 마치 목수가 대패로 나무를 깎아내듯이 요도를 압박하고 있는 전립선 조직을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수술 시에는 전신 및 척추마취가 필요하며 요도를 통하여 수술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피부 절개를 시행할 필요가 없습니다. 수술 후 1-5일 정도 소변줄이 유치되며 일반적으로 2-3일 정도 입원하게 됩니다. 아스피린이나 와파린 등 항응고제제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는 술 전 충분한 기간 동안 복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으로는 출혈, 관류액 유출, 경요도전립선절제술 증후군, 부고환염과 요로감염, 발기부전과 역행성 사정, 요실금과 배뇨이상, 요도협착과 방광경부구축 등이 있으며 특히, 역행성 사정은 75%에서 보고되고 있으므로 환자는 술 전에 이러한 점을 주지해야 합니다. 경요도전립선절제술 증후군의 가능성 때문에 대부분 수술시간은 90분을 넘지 않도록 권고되고 있으므로 전립선의 크기가 100gm 이상인 경우 다른 수술방법을 고려해야 합니다.

개복전립선적출술

지난 100여 년 이상 시행된 방법으로 최근에는 일부 환자에 한해 제한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개복수술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는 전립선이 매우 커서 짧은 시간 내에 경요도전립선절제술로 제거하기 곤란한 경우, 방광 게실이나 방광석 등의 질환이 동반된 경우, 요도협착이 심하여 요도경의 삽입이 곤란한 경우, 근골격계 질환이 있어 경요도절제술에 필요한 자세(쇄석위)를 취하기 어려운 경우 등이 있습니다. 관류액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경요도전립선절제술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류액 유출, 경요도전립선절제술 증후군은 발생하지 않으나, 출혈, 부고환염과 요로감염, 발기부전과 역행성 사정, 요실금과 배뇨이상, 요도협착과 방광경부구축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른 전립선비대증 수술방법에 비해 소변줄을 유치하는 기간과 입원기간이 길며 출혈량 또한 더 많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레이저 수술

레이저를 이용하여 전립선 조직을 태워 없애거나 절제하는 수술법으로 최근 널리 시행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방법으로 KTP 레이저를 이용한 광선택적전립선기화술과 홀뮴 레이저를 이용한 전립선적출술이 있습니다. 다른 수술법에 비해 출혈이 적어 출혈성 경향을 가지고 있거나 항응고제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에서도 수술을 시행해 볼 수 있으며 전립선의 크기에 무관하게 시행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술 시 사용되는 관류액으로 생리식염수를 이용하므로 경요도전립선절제술 증후군을 피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전신 또는 척추마취 대신 국소마취로 수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176 Q위식도 역류 2012-11-16
A

위식도 역류가 무엇입니까?

  • 위산 같은 위 안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여 올라가서 생기는 질환으로 여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주된 증상은 명치에서 목구멍 쪽으로 타는 것 같은 느낌이나 신물이 올라오는 느낌입니다.
    그 외에도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목에 뭔가 걸린 듯한 느낌
    - 목이 조이는 듯한 느낌
    - 기침이 오래 지속됨
    - 가슴 통증
  • 역류된 위산 때문에 식도 점막에 미란, 궤양 같은 변화가 생긴 상태를 ‘역류식도염’이라고 합니다.

     

 위식도 역류가 생기는 원인은 무엇입니까?

  • 하부 식도 괄약근(식도와 위 사이에 있는 밸브 같은 구조물)의 압력이 낮아지는 경우
  • 위산 분비가 지나치게 많은 경우
  • 복압이 상승하는 경우
  • 임신 시

 

 검사가 필요한가요?

  • 위식도 역류는 검사 없이 병력과, 치료에 대한 반응을 보고 진단이 가능합니다.
    때로는, 위내시경을 통해 합병증에 대한 검사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심한 식도염이 오래 지속되어서, 식도 점막이 위 점막과 비슷하게 변하는 「바렛식도」가 생긴 사람은, 식도암 중 ‘선암’이 잘 생길 수 있습니다.
  • 그러나 대부분의 식도암은 역류식도염과 무관하게 생깁니다. 오히려 담배를 피우거나 지나치게 술을 많이 마시는 경우 역류식도염이 있는 사람보다 더 식도암이 잘 생깁니다.

 

 어떤 치료를 해야 하나요?

  • 재발이 잘 되기 때문에 생활 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생활 습관을 교정하고도 증상이 좋아지지 않을 때에는, 약물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생활습관

  • 체중이 많이 나가는 분들은 체중을 줄여야 합니다.
  • 식사 습관
    - 과식하지 마십시오. 부드러운 음식을 소량씩 여러 차례에 나누어 드십시오. (3끼 식사를 6끼로 나누는 식으로)
    - 식사 직후에 물을 많이 마시지 마십시오.
    - 식사 후 2시간은 절대 눕지 마십시오.
  • 다음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 술, 담배, 커피, 차, 탄산음료(콜라, 사이다, 환타) : 절대 안됩니다.
    - 기름기 많은 음식, 튀김, 조미료가 많이 든 음식
    - 박하사탕, 목캔디
    - 양파, 초콜렛, 홍차, 토마토, 과일주스
  • 의복과 자세
    - 꽉 끼는 옷을 피하십시오.
    ( 여자분은 거들을 입지 마시고, 남자분은 벨트 대신 멜빵을 메시는 것이 좋습니다.)
    - 몸을 굽히는 동작이나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는 것을 피하십시오.
  • 상체를 세워주기 (특히 식사 후)
    - 잠자리에 들기 전 2시간 이내에는 마시지도 먹지도 말아야 합니다.
    - 주무실 때 상체 전체를 비스듬이 높여 머리가 바닥에서 10~20cm정도 높게 놓이도록 잠자리를 조정하십시오.
175 Q과민대장증후군 2012-11-16
A
과민대장증후군은 검사에서는 이상이 없지만, 복통이나 복부 불쾌감과 배변 이상 증상이 반복되는 병입니다. 
과민대장증후군은 완치하기 힘들지만 생활 습관을 바꾸고 적절한 약물 치료를 통해서 증상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과민대장증후군은 흔한 질환인가요?

  • 적게는 100명 중 1명, 많게는 20명까지과민대장증후군을 가지고 있습니다.
  • 어떤 나이에서도 생길 수 있지만, 주로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에 발병합니다.
  • 여성에서 남성보다 2배 많습니다.
  • 과민대장증후군은 암 등 다른 병으로 발전하지는 않습니다.

원인은 무엇입니까?

  • 명확히 밝혀진 원인은 없습니다.
  • 증상을 심하게 하는 요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일부 음식
    - 술, 흡연, 카페인 등
    - 음식에 대한 과민성(우유, 유제품 등)
    - 섬유질 부족
    - 진통제와 항생제 등 일부 약물
    - 스트레스

생활 습관을 어떻게 바꿔야 하나요?

  • 규칙적인 운동
    - 하루 30분 이상, 주 3회 이상
  • 규칙적인 식사
    - 식사를 거르지 않기
    - 일정한 시간에 식사하기
  • 충분한 수분 섭취 : 하루 물 8잔 이상
  • 섬유질 양 조절
    - 주로 변비가 있는 경우
       섬유질이 많은 음식이 도움이 됩니다.
    - 변비가 없는 경우
       섬유질을 많이 먹으면 복부 불편감, 복통이 심해지는 경우에는 섬유질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 섬유질이 많은 음식
       정제되지 않은 곡류(현미,호밀, 보리), 과일, 양배추, 콩, 브로콜리 등
  • 기타
    - 기름을 줄이고 삶거나 찌는 음식이 좋습니다.
    - 껌을 씹거나 빨대로 음료를 마시는 등 가스가 많이 들어가면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약물 치료를 해야 하나요?

  • 많이 불편할 때, 약물 치료로 증상을 조절해 볼 수 있습니다.
  • 주 증상에 따라 개인별로 치료가 달라집니다.
  • 반드시 의사와 상담 후 적절한 처방을 받으십시오.

피해야 할 음식이 있나요?

  • 카페인(커피, 녹차, 홍차, 콜라)
  • 탄산 음료
  • 기름진 음식
  • 초콜릿
  •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무가당 제품
    - 껌, 사탕, 주스, 청량 음료 중 무가당제품에는 설탕 대신 인공 감미료가 첨가되어 있어서,
      설사나 복부 불편감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유제품: 우유를 먹고 설사와 복부 불편감이 생긴다면 우유나 유당이 많은 음식을 피하세요
               (단, 유당제거 우유는 마셔도 괜찮을 수 있습니다).
  • 개인별로 증상을 일으키는 음식이 다르므로, 자신이 어떤 음식을 먹으면 증상이 생기는지 알아두고,
    그런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 다음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다른 질병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꼭 의사와 상담하세요.
    - 평소보다 증상이 심해졌다.
    - 통증이나 불편감 때문에 잠에서 깬다.
    - 50세 이후에 증상이 시작되었다.
    - 체중이 많이 줄었다.
    - 다른 원인 없이 열이 난다.
    -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온다.
    - 가족 중 위암, 대장암 등의 소화기계 암의 병력이 있다.

     

174 Q허리디스크 2012-11-16
A

허리 디스크(Lumbar Herniation of Inter-Vertebral Disc)란 무엇인가요?

요추 두개의 척추마디 사이에서 쿠숀 역할을 하는 디스크의 수핵이 빠져 나와 신경을 누르는 질환입니다.

디스크(DISC)란?

척추뼈 사이에서 척추가 움직일수 있게 하고 쿠션의 역할을 합니다.
가운데의 수핵과 이를 싸고있는 섬유륜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섬유륜

두껍고 질긴 섬유막으로 수핵이 새지 못하도록 싸고 있습니다.

수핵

디스크 중심부에 있고 수분이 많은 점액 질로젤리 같습니다.
 
디스크 수핵 탈출증 척추 사진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심한 요통

대퇴 뒷부분이 당기는 것 같은 좌골 신경통

양다리를 쭉 뻗고 반듯이 누운 상태에서 한쪽 씩 다리를 들어 올리면 허리부위에서 둔부 대퇴 윗쪽을 따라 발까지 방사되는 통증

진단

신체검진

하지직거상 검사,감각 검사, 운동력 검사, 건반사 검사

X-선 검사

정밀 검사

- 척수 조영술 (Myelography)
- 디스크 조영술 (Discography)
- 전산화 단층 촬영 (CT)
- 자기 공명 단층 촬영 (MRI)
- 근전도 검사 (EMG)목적으로 수술을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치료

통증의 강도, 기간, 마비의 유무, 재발의 횟수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게 됩니다.

보존적 치료

침상안정

운동요법

물리치료 : 견인치료, 온열요법

약물요법 :소염진통제 ,근이완제

주사용법 :신경차단술, 경막외 차단술

수술적 치료

보존적인 치료에도 통증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

소대변 기능장애 및 성기능 장애를 보이는경우

근력 약화나 마비감 등의 신경기능 이상 증상이 뚜렷한 경우


요추 4번~5번 후방 유합술 사진
 

일상 생활시 요통재발을 예방 위한 수칙

허리를 구부린 채로 무거운 물건을 들면 안됩니다.

장시간 앉아 있을 때는 1시간에 5분-10분정도 움직여서 긴장된 허리를 풀어 줍니다.

뒷굽이 높은 구두는 피합니다.

배가 나오는 경우 역시 허리에 가해지는 스트레스가 증가하므로 체중을 줄여야 합니다.

흡연은 디스크의 노화를 촉진하므로 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규칙적인 체조와 운동을 통해 약해져 있는 허리 근육을 보강하고 유지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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