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환별FAQ Medical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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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정보 질환별FAQ
번호 제목 작성일자
163 Q하지불안증후군/주기적사지운동증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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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불안증후군/주기적 사지 운동증

하지불안증후군(Restless Leg Syndrome)

하지불안 증후군은 자려고 이불 속에 들어갔을 때 다리에 벌레가 기어가듯이 스멀거리는 증상을 말합니다. 벌레가 기어가는 느낌이 잠들기 어렵게 하거나 밤에 깨는 원인이 됩니다. 깨어있는 동안에도 다리를 가만히 두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불안 증후군은 어느 연령층에서나 나타날 수 있지만, 보통 나이가 들수록 더 많고, 임신 후반기에 흔히 나타나기도 합니다.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으며, 철분 결핍성 빈혈, 혈액 순환 장애, 알코올 중독, 비타민이나 미네랄 부족시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피로하거나, 카페인 음료 섭취, 온도가 높거나 추운 곳에 오래 노출될 때에 증상이 유발되기도 합니다.
따뜻한 목욕, 다리 마사지, 규칙적인 운동, 카페인 음료 섭취 중단, 비타민과 미네랄 보충이 증상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시도로도 증세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하지불안 증후군은 불면증을 야기하므로 수면전문가에게 진단과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주기적 사지 운동증(Periodic Limb Movement Disorder)

주기적 사지 움직임은 수면 중 주기적으로 다리가 저절로 움직이는 증상을 말합니다. 반복적으로 팔다리 특히 다리를 까딱거려서 밤 동안 여러 번 잠을 깨게 됩니다. 낮 시간에도 영향을 미쳐서 사지통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주기적 사지 움직임은 30세 이전에는 드물지만 나이가 들면 발생 빈도가 더 많아져서 65세 이상이 되면 절반 가량이 경험한다고 합니다. 야간성 근경련은 신장질환이나 기면병이 있는 경우 더 흔히 나타나기도 합니다.

주기적 사지 움직임이 경미하여, 수면장애의 정도가 낮동안의 활동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치료를 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증세가 심해서 수면에 영향을 준다면, 수면전문가에게 진단과 치료를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162 Q사건수면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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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수면

렘수면 행동장애(REM sleep behavior disorder)

악몽은 무서운 꿈을 꾼 상태로, 그 꿈의 내용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대체로 일시적으로 지나가고 말아 특별한 치료가 필요없지만 이상하고 과격한 행동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렘수면 행동장애(REM sleep behavior disorder)를 의심하여야 하며, 기억을 못하는 경우에는 간질 발작과 구별하기 위하여 뇌파검사가 필요합니다.

렘수면 행동장애(REM sleep behavior disorder)란 꿈을 꾸는 중에 실제로 소리를 지르고, 팔과 다리를 휘졌거나 일어나서 옆에서 자는 사람을 때리거나 주먹으로 벽을 치는 등의 행위를 보이는 수면장애입니다. 환자는 이러한 행동은 기억하지 못하고 무서운 꿈을 꾼 것만을 기억하게 됩니다. 수면다원검사를 통하여 진단이 가능하며 적절한 약물에 의하여 치료할 수 있습니다.

수면마비(Sleep paralysis)

흔히 말하는 가위에 눌린다는 것은 수면마비(sleep paralysis)라고 부르는데, 잠이 들거나 깨어날 때 갑자기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특징입니다. 기면병에 잘 동반되지만 정상인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수면습관이 나쁘거나, 수면부족, 낮잠을 잘 자는 사람 등에서 발생하기 쉽습니다.

야경증

야경증은 특히 어린이에게 많은 사건수면으로 대개 4-12살 사이에 나타나는데 잠이 든 뒤 30분 내지 한두 시간 지난 뒤 갑자기 일어나 소리를 계속 지르거나 울기 시작합니다. 아무리 달래도 그치지 않고 공포에 질린 듯하고 호흡까지 빨라집니다. 땀도 흘리고 동공도 커집니다. 이런 상태가 5-15분 정도 계속되는데 그동안 어린이는 눈은 뜨고 있지만 주위에 대한 인식은 없습니다. 그러다가 대개는 다시 잠이 들지만 깨더라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몽유증(Somnambulism)

자다가 일어나서 무의식적으로 걸어 다니는 몽유증(somnambulism)도 어린이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사건수면입니다. 초등학교 학생의 15%가 한번씩은 몽유증을 겪고, 1-6%에서는 지속적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자다가 일어나서 걸어다니며 걷는 동안 어린이는 눈을 뜨고 있으나 동작이 느리고, 말을 하더라도 분명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옷을 입거나 문을 열거나 하는 등의 행동도 하지만 다시 쉽게 잠이 듭니다. 보통 생각하는 것과 달리 몽유증 상태에서는 다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가족적 경향이 있고 대개 나이가 들면서 없어지나 지속되는 경우에는 약물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경련

간질 발작 중에 주로 잠잘 때 나타나는 경련이 있는데, 얼굴을 씰룩거리거나 몸이 뻣뻣해지는 것 같은 증상이 보이거나 이상한 행동을 나타내면 신경과(Neurology) 전문의를 방문하여 뇌파검사 등의 정밀한 진단과 치료를 해야 합니다.
161 Q척추측만증에대한 잘못된상식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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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측만증에 대한 잘못된 상식

 

1. 최근에 척추측만증의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 청소년 15%가 심한 척추 측만증이고 최근 6개월간 내원한 환자 134명
     - 서울 시내 허리 휜 중고등학생 급증  98년 10% a 2000년도 15.1%”
    위와 같은 기사를 신문이나 방송에서 소개하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읍니다. 위와같이 척추측만증이 증가
    하는 원인을 학생들의 자세가 않좋아서라거나, 걸상이 학생들의 성장에 맞지 않게 작아서라고 이야기 하고
    있으나 이는 아무런 근거도 없는 이야기 입니다. 척추측만증의 빈도는 국가나 시대에 관계없이 약 2%정도로
    보고되고 있읍니다.

2. 척추측만증은 자세이상에서 발생한다 ?

    보호자가 위와같은 질문을 자주하는 것을 볼 수 있읍니다. 또한 언론에서도 가끔 위와같은 잘못된 정보를
    전하는 경우도 있읍니다. 그러나 척추측만증은 자세이상에서 발생되는 경우는 없으며 척추측만증으로 인하여
    자세이상이 있는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자세이상에 의하여 발생하는 측만증은 자세성 측만증으로 기능성측만증
    에 속하며 이는 환자의 의지로 똑바로 교정할 수가 있읍니다.

 

3. 척추측만증이 있으면 심장, 폐, 창자와 같은 장기가 눌려서 기능에 이상이 생긴다

    척추측만증으로 인한 장기의 압박은 적어도 측만각이 90도 이상인 경우에 올 수 있으며 70-90도 사이의 각도
    에서는 경미한 압박이 올 수 있읍니다. 그러나 70도 이하의 각도에서는 장기가 눌리므로써 생기는 이상은 없다
    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70도를 넘어가는 경우도 일상생활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나 심폐기능이 조금 떨어지고
    약간의 기능장해를 보일 수 있읍니다. 90도를 넘어가는 경우는 심폐기능과 전신기능이 일반인보다 떨어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읍니다. 즉, 70도 이하인 만곡에서는 폐기능이 떨어져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는 드물며 90도
    이상인 경우에는 폐활량이 현저히 감소되어 운동시 호흡곤란이 나타나며 폐성심에 의한 조기사망이 정상인
    보다 2배가량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읍니다. 특히 5세 이전에 발견되는 연소기형이나 유아형 만곡에서는
    호흡기 계통의 발달에 영향을 주어 호흡기능의 장애가 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읍니다.

 

4. 척추측만증은 유전되는 병이다?

    척추측만증은 유전되는 병은 아닙니다. 특히 척추측만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특발성 측만증은 유전되는
    질환이 아닙니다. 다만 부모가 모두 측만증일 경우 자식이 측만증일 가능성이 정상인의 50배 인점과 일란성
    쌍둥이중 한명이 측만증일 경우 다른 한명에게서 측만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아 유전적인
    요인을 전혀 배제할 수는 없읍니다. 유전되는 질환에 의한 측만증 (말판증후군, 신경섬유종등)은 질환자체가
    유전되는 것이지 측만증이 유전되는 것은 아닙니다.

 

5.척추측만증을 수술하면 완전히 펴는것이 좋다?

    척추측만증을 수술하면 경우에 따라서는 완전히 펼수도 있으나 (특히, 전방교정술시) 일반적으로는 완전히
    펴지지는 않습니다. 보통 전방이나 후방교정술시 약 60-70%정도의 교정율을 보입니다.
    따라서 약 60도의 만곡이라면 야 20도정도의 만곡이 남습니다. 척추측만증 수술에서 중요한 것은 어느 정도
    펴는 가가 아니라 얼마나 균형잡힌 척추로 만드는가 입니다. 

사진
      
    척추측만증 수술의 목적은 위와 같이 틀어지고 균형잡히지 않은 몸을 균형잡힌 몸매로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6.교정치료로 측만증이 교정되었다?

    시중에서는 교정치료라는 것이 성행하고 있으나 교정치료가 효과가 있다는 뚜렷한 증거가 없으며 이론상으로도
    교정은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교정치료로 교정이 되었다고 하는 측만증은 대개 체위성 측만증으로서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아도 교정이 될 수 있는 측만증들입니다. 보조기를 착용하여 평균 50%정도 교정된
    상태로 하루 종일 수년간을 유지하여도 교정은 되지 않고 최선의 결과가 진행을 막는 것이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교정치료라는 것은 불가능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환자의 경우도 초진시에는 약 18도의 만곡을 보이나 16개월 후에 찍은 사진은 만곡이 없어진 모습을 볼 수
    있읍니다. 이 환자의 경우는 아무런 치료를 시행치 않은 상태입니다. 이와같은 경우 교정치료를 시행하였다면
    그 곳에서는 교정치료의 효과라고 선전할 것입니다.

 

160 Q척추측만증의 검사법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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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측만증의 검사법

진찰검사

1) 자세의 이상 

    아래와 같은 자세의 이상시 척추측만증을 의심합니다.

사진

사진

    거의 대부분의 척추측만증은 아프지 않기 때문에 발견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몇가지 사항을 관찰하면 방사선촬영을 하지 않고도 척추측만증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우선 자세의 이상시 척추측만증을 의심합니다.

    1. 어깨가 한쪽으로 기울거나 치우쳐있다.
    2. 어깨 견갑골(날깨쭉지뼈)의 한쪽이 더 튀어나와있다.
    3. 몸이 한쪽으로 기울어져있다.
    4. 허리곡선의 비대창
    5. 골반이 평행하지않고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6. 흉부의 비대칭을 보이며 여성의 경우는 유방의 크기가 달라져 보이게 됩니다.

 

2) 굴곡 검사

    가장 유용하게 쓰이는 검사법은 전방굴곡검사 (등심대검사) 입니다. 이는 허리를 앞으로 굴곡하여 등이나
    허리의 높이의 비대칭여부를 보는 것입니다.

    1. 등심대 검사는 몸통의 휘어짐 여부를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2. 등심대 검사방법은 두발을 똑바로 모으고, 무릎을 편 상태에서 허리를 구부리게 하여 허리의 이상 유무를
        관찰합니다.
    3. 척추 측만증이 있으면 아래의 그림과 같이 몸통의 어느 한쪽이 높게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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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 튀어나온 정도를 보기 위하여 여러가지 기구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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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가 휘지 않은 정상에서도 등심대 검사에서 이상한 것처럼 보일 수 있으므로 척추의 이상 유무는 엑스레이를 찍어서 확인합니다. 정상에서도 허리 주변의 근육중 어느 한쪽이 더 발달해 있으면 몸통의 높이가 차이가 나는 것처럼 보일 수 있고,자세를 잘못 잡아도 척추측만증이 있는 것처럼 나올 수 있으므로 최종 결과확인은 엑스레이를 찍어서 확인 합니다.

방사선검사

1) 단순방사선 촬영

    단순 방사선 촬영은 4-6개월 간격으로 정기적으로 촬영하여 만곡의 진행여부를 판단하여 치료방법을 결정
    하여야 합니다. 또한 단순방사선 사진은 척추측만증의 원인 규명, 측만의 정도와 위치 판단, 유연성 및 성장의
    정도와 잔여 성장가능성을 판정하는데 꼭 필요합니다.
   
     * 전 척추 전후방 촬영 : 측만증의 정도 및 위치 판정 , 만곡의 진행여부판단
     * 측굴곡검사 : 만곡의 유연성검사
     * 손목, 골반검사 : 골 연령의 측정으로 치료 계획 수립 

사진

    1. 엑스레이를 찍을 때는 서있는 자세에서 척추 전신을 촬영합니다.
    2. 사춘기때 가슴이 성장하기 시작하는데, 가슴이 발달하는 시기에는 엑스레이에 의한 방사선에 예민하므로
        방사선을 피하기 위하여 엑스레이를 몸 뒤에서 앞쪽으로 찍습니다.
    3. 엑스레이를 촬영한 후 척추의 휘어진 정도를 측정합니다.
    4. 허리의 휘어진 정도는 콥스시 측정방법(Cobb's angle)으로 측정합니다.
    5. 콥스씨 측정방법은 휘어진 만곡증 가장 많이 기울어져 있는 위쪽과 아래쪽의 척추뼈를 기준으로 하여 측정합니다



 
159 Q척추측만증의증상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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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측만증의증상

증상
거의 대부분의 척추측만증은 아프지 않기 때문에 발견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측만증은 척추가 옆으로 휘어지는 병이지만 동시에 머리와 골반에 대해 척추의 회전 변형이 동반됩니다. 즉 머리와 골반은 정면을 보고 있는데 척추는 비스듬히 옆을 보는 모양이 되고 그 결과 한 쪽 등이 튀어나오고 여성에서는 유방의 크기가 달라져 보이게 된다. 그외에도 어깨의 높이가 달라지고, 허리 곡선이 양쪽을 비교하면 비대칭적으로 보여 한 쪽은 잘록하고 다른 한 쪽은 밋밋해집니다.

또한 측만이 심하면 허리를 잘 숙이지 못하게 되고 척추의 유연성이 감소하게 됩니다. 척추가 휘어져서 발생하는 증상 자체도 중요하지만 환자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가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정서적으로 민감한 청소년기에 외형적인 이상은 자신의 이미지에 대한 손상으로 정신적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척추측만증이 있는 있으면 키가 작은 경우가 많은데 이는 척추가 옆으로 휘어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측만증 교정 수술후에 수술전에 비해 신장이 2-8cm정도 커집니다. 때로는 척추 주위 근육의 불균형으로 가벼운 통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어릴 때부터 측만증이 진행되면 흉곽의 발달에 이상이 생겨 폐기능과 심장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신경섬유종으로 인한 척추측만증은 피부에 커피색 반점을 동반하며 척추 뼈의 유골 근종 혹은 골모세포종이라는 양성 종양으로 인한 측만증이 있을 때는 통증이 수반되는데 특히 밤에 심합니다. 선천성 척추 측만증은 신체의 다른 장기에 기형을 잘 동반하며, 흔히 비뇨기적 기형(20-40%), 심장 기형(10-20%), 척추 신경 이상(10-40%)을 가질 수 있으므로 이러한 동반 기형에 대해서도 MRI,초음파 검사, 신장검사 등 면밀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후유증
50도 이하의 척추측만증은 환자에게는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그러나 50도 이상의 만곡은 성장이 완료된 이후에도 매년 평균 0.7-1도정도씩 서서히 증가될 수 있으며 요추부의 만곡은 퇴행성 변화를 일으키지 쉽습니다. 이에 따라 통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70도 이상, 특히 90도이상의 만곡은 심폐기능의 장애를 가져오게 됩니다.  정서적으로 민감한 청소년기에 외형적인 이상은 자신의 이미지에 대한 손상으로 정신적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만곡의 진행]
척추측만증의증상

사회적문제 : 사회 경제적으로로 척추측만증이 있는 여성의 경우 일반인에 비해 낮은 혼인율과 높은 실업률을 보인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158 Q척추측만증의원인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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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측만증의원인

척추 측만증은 만곡의 가역성에 따라 기능성측만증(비구조성 측만증)과 구조성측만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기능성 측만증은 척추 자체의 이상이 아닌 다른 원인에 의한 측만증으로서 측만증 자체에 대한 치료는 불필요하며 원인에 대한 치료를 하여 그 원인이 해결되면 측만증도 자연히 소실되게 됩니다.
구조성 측만증은 척추에 구조적 이상이 있는 것으로 그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그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 측만증이 대부분입니다
 
157 Q척추측만증이란?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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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측만증의 정의

일반적으로 척추측만증은 정중앙의 축으로부터 척추가 측방으로 만곡 또는 편위되어 있는 기형적인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1986년도 세계 척추측만증 연구학회(SRS)에서 정의한 바에 따르면 11도 이상의 측만곡을 이야기 합니다

척추측만증의 정의1  

 
여기서 11도라 함은 방사선 소견상 그림과 같이 척추가 옆으로 휘어진 각도가 가장 많이 기울어진 위, 아래의 척추체를 따라 그은 선이 이루는 각도가 11도 이상임을 의미합니다
척추측만증의 정의2  



측만증이란 단어자체는 뒤에서 봤을때 척추가 옆으로 구부러진 이차원적인 변형을 말하나 모든 구조적 측만증은 실제로는 척추체가 단면상 회전이 된 변형과 함께 옆에서 봤을때도 정상적인 흉추의 후만곡이 소실되는 3차원적인 변형입니다

척추측만증의 정의3
척추체의 회전에 의해 한쪽 갈비뼈가 튀어나오는 늑골융기의 소견을 보입니다
156 Q미숙아란?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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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아란?

미숙아

분만 예정일 3주전(임신 37주미만)에 태어난 아기로 체중이  작고 호흡기와 면역계를 비롯하여 각 장기가 미약하여 집중적인 치료와 간호가 필요합니다.

특히,  출생 직후에는 호흡곤란으로 인공호흡기와 특수약물 (계면활성제) 투여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미숙아는 어떤 치료를 받나요?

인공호흡기

미숙아와 신생아의 일부에서는 자신의 호흡이 미약하여  외부에서의 도움이 필요하며, 전통적 인공 호흡기와  특수 인공 호흡기인 고빈도 인공호흡기가 사용됩니다.

아기의 상태가 호전되면 보조 인공호흡기가 사용됩니다.

인큐베이터


신생아, 특히 미숙아들은 체온을 조절하는 능력이 감소되어 있고 피부 또한 매우 약하여 특별한 보호가 필요합니다. 인큐베이터는 적절한 보온과 습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며 외부로부터 아기들에게 안락한 입원환경을 제공합니다.

활력 상태 감시기(모니터)


아기들의 심장박동, 호흡상태, 산소 공급 등이 적절한지 24시간 측정하는 장비로 아기의 상태를 평가하는 장비입니다.
155 Q심장판막질환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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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판막의 역할

우심방
삼첨판막
우심실
폐동맥판막
폐동맥
폐정맥
좌심방
승모판막
좌심실
동맥판막
대동맥 
 

심장설명


심장은 전신에 혈액을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전신을 순환한 혈액은 상대정맥과 하대정맥을 통해 우심방 → 우심실 → 폐동맥→ 좌심방 → 좌심실 → 대동맥의 순서로 심장을 통과하게 되며 대동맥에서 온 몸에 혈액을 공급합니다.
 

판막설명


판막은 심장내에 위치하여 혈액이 흐른 후 역류를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심장의 판막은 4개가 있는데, 각각 삼첨판막, 폐동맥 판막, 승모판막, 대동맥 판막이라 합니다. 
- 삼첨판막: 우심방과 우심실사이의 판막
- 폐동맥판막: 우심실과 폐동맥 사이의 판막
- 승모판막: 좌심방과 좌심실 사이의 판막
- 대동맥판막: 좌심실과 대동맥 사이의 판막
- 승모판막은 두개의 판막엽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외 다른 판막은 세개의 판막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판막을 통해 혈액이 흐를 때는 판막은 열리고 혈액이 흐른 뒤에는 닫혀서 혈액의 역류를 방지하는데, 판막질환으로 폐쇄부전이나 협착증이 있으면 이러한 흐름에 방해가 되어 심장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 판막이 열렸을 때 >                  < 판막이 닫혔을 때>
  판막이 열렸을 때 판막이 닫혔을 때 

판막질환의 원인

선천성 질환에 의한 것과 후천성 질환으로 나누어 볼 수 있으며, 선천성 질환은 대동맥 판막이나 폐동맥 판막에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세개로 이루어진 판막엽이 아니라 두개로 이루어 진 것을 말한다.
후천성 질환은 류마티스 열이나 심내막염 등에 의한 감염, 판막엽의 석회화 등이 원인이 되고, 그 외에도 관상동맥 질환, 심근증, 종양, 대동맥류의 질환, 약물, 방사선 등에 의해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류마티스 열은 연쇄상 구균이 원인이며 보통 5~15세 사이에 나타나고 보통 심장질환의 증상은 20년~40년이 지나서 나타납니다. 

판막질환의 증상

호흡곤란

가장 많이 느끼는 증상이며, 운동 시 숨찬 것을 느껴 일상생활을 수행할 수 없기도 하며, 심하면 누워 있기 어려울 정도로 숨이 차기도 합니다.

무력감 또는 어지러움 

일상생활을 수행할 때 어지럽거나 기운이 없음을 느끼게 됩니다.

흉부 불편감 

활동 시나 찬 공기에 노출되면 가슴에 무거운 것을 올려 놓거나 누르는 것 같은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두근거림 

두근거리거나 가슴이 벌렁벌렁 움직이는 느낌 또는 불규칙한 맥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발목, 발의 부종 

종아리, 발목이나 발이 부어 손으로 누르면 누른 자국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복부 불편감 

배가 가득찬 느낌이나 소화가 안 되는 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체중증가 

많이 먹지 않는데도 부종에 의해 체중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판막질환의 진단

판막질환의 진단은 다음과 같은 검사를 통해서 판막 손상이 있는 판막의 위치와 질환의 정도 그리고 심장의 기능 상태를 확인합니다.
- 심장 초음파
- 경식도 초음파
- 심도자술
- 핵의학 검사
- 자기공명 영상

판막질환의 종류

(1) 승모판막 협착증 (Mitral stenosis)     

      대부분이 류마티스 열이 있은 후에 판막에 병변이 일어나 나타나며 주로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며,
      보통 류마티스 열이 있고 20~40년이 지나야 판막질환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좌심방압의 상승과 심박출량의 감소로 증상이 나타나는데, 좌심방압의 상승으로 폐동맥 혈관수축과 폐동맥
      고혈압이 나타나고, 우심부전, 삼첨판막 폐쇄부전이 발생하며, 심하면 폐동맥 폐쇄부전까지 나타납니다.
      심방세동이 나타나거나 여성의 경우 임신이 되면 심장의 부담이 증가되어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증상은 운동시 호흡곤란과 피로, 누우면 호흡곤란이 심해지는 기좌호흡, 발작성 야간 호흡곤란, 기침, 폐정맥
      울혈로 인한 객혈이 있습니다. 흉통과 심방세동으로 인한 혈전색전증이 발생할 수 있고, 우심실 부전이 진행
      되면 간 비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신체검진상 심잡음과 심초음파상 판막 개구부의 면적과 우심실 기능을 평가하고, 흉부 엑스레이에서 좌심방이
      커지고, 폐동맥 및 우심방 이 커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심전도상에서도 좌심방 확대, 우심실 비대, 심방세동
      등이 나타납니다.

      증상이 없으면 매년 흉부가슴사진과 심전도 검사를 시행하고, 감염성 심내막염의 예방을 위해 치료에 따라서
      치료 전후 항생제를 복용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증상이 있으면 염분제한과 이뇨제를 투여하여 심 기능의 부담
      을 줄여줍니다.

      약물 치료는 심박수가 증가되면 심박수를 조절하고, 폐울혈이 있는 경우 염분제한과, 이뇨제를 사용합니다.
      심방세동이 있으면 불규칙한 리듬을 규칙적인 리듬으로 돌리기 위한 약물투여나 치료를 하거나 안되면
      혈전색전증을 예방하기 위해 항응고제를 복용합니다. 

경피적 승모판막 성형술 :

      폐쇄부전이 없는 협착증 환자에서 시행되며 협착부위에 풍선을 삽입 후 부풀려 좁아진 부위를 넓혀주는
      것으로 수술의 위험성이 적고, 입원기간이 짧고 비용이 적은 장점이 있습니다. 

판막 수술 :

      중증도 이상의 협착이 있고, 경피적 승모판막 성형술을 시행할 수 없으면 수술을 시행합니다. 수술은 판막을
      교정해주거나 인공판막을 이용하여 바꾸어 주는 수술을 시행하는데, 인공판막은 생체판막이나 금속으로 만든
      기계판막을 사용합니다.      

(2) 승모판막 폐쇄부전(Mitral regurgitation)   

      원인의 1/3은 류마티스성이고, 그 외에 감염성 심내막염, 판막의 퇴행성 병변, 그리고 승모판막 탈출증 등에
      의해 나타납니다. 그 외에 선천적 질환과 관련되기도 하며, 심근경색증이 있었던 환자에게서 유두근의 섬유화
      또는 허혈, 좌심실의 확장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승모판막 폐쇄부전으로 좌심실에 혈액 유입이 증가함으로써 부하가 생기고 증가된 혈액에 의해 좌심방도
      커지며 좌심실기능이 저하되고, 폐울혈이 나타납니다.

      피로, 운동시 호흡곤란, 기좌호흡이 주된 증상입니다.

      진단은 심초음파 검사를 통해서 판막 폐쇄부전의 정도와 판막의 이상여부, 심장의 기능을 확인합니다.
      엑스레이상 좌심방과 좌심실이 커져있고, 폐울혈, 폐부종의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치료는 호흡곤란과 피로를 유발하는 활동을 제한하고, 염분섭취를 줄이고 이뇨제를 사용합니다.
      혈관 확장제와 디곡신은 심박출량을 증가시키고 혈관확장제는 심장의 부담을 줄여주여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로 판막교정술이나 판막 치환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3) 대동맥판막 협착증(Aortic stenosis)    

      대부분은 특별한 원인 없이 나타나 판막엽의 석회화와 퇴행성 변화를 일으키거나, 선천적으로 이첨판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증상 없이 지내나 협심증과 같은 흉통, 운동시 실신, 호흡곤란의 주증상을 보입니다. 증상이 없으면
      보통 정상인과 비슷한 생명곡선을 보이나, 일단 증상이 있으면 평균 2~3년의 수명을 보입니다.
      질병의 진행정도를 파악할 수는 없으나 증상이 있었던 환자 중 수술을 하지 않은 75%에서 2~3년의 수명을
      보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심장 수축시 판막이 열렸을 때 면적은 2.5㎠정도이며 압력차이는 없으나, 판막 협착증이 있어서
      면적이 0.8㎠이하이거나 압력차가 50mmHg이상이면 증상이 나타납니다.

      진단은 신체 검진상 수축기 심잡음을 들을 수 있고, 심초음파 검사로 판막이 열렸을 때의 면적과 판막을 통한
      압력차이와 좌심실의 기능을 평가합니다. 심한 대동맥판막 협착증 환자에서는 심초음파를 매년 시행합니다.

      치료는 신체 검진상 대동맥 판막 협착증이 보이면 흉부가슴사진, 심전도, 심초음파를 시행합니다.
      대동맥판막 협착증의 내과적 치료는 없으며 단지 수술적으로 대동맥 판막 치환술을 시행하는 것 입니다.
      수술 전 상태가 좋으면 수술 후 경과도 매우 좋으며 연령에 따라서는 판막질환 수술을 받지않은 사람과 비슷한
      수명을 보입니다.
      일상 생활 시 무리한 활동을 피하도록 하며, 다른 침습적 치료를 받을 때는 심내막염을 주의해야 합니다.      

(4) 대동맥판막 폐쇄부전 (Aortic regurgitation)   

      환자의 2/3는 류마티스열에 의해서 대동맥 판막의 변형을 초래하여 심장이 수축하여 혈액을 내보내는 동안
      에는 판막이 열리고, 이완기 동안 판막이 불완전하게 닫히는 것을 말합니다.

      급성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감염성 심내막염을 유발하여 류마티스성 질환을 갖고 있는 판막이나 선천적으로
      기형인 판막, 정상인 판막에 침범하여 병을 유발합니다. 또는 외상, 대동맥판막의 점액종성 변화, 결체 조직
      질환 등의 대동맥판 질환이나, Marfan 증후군, 매독성 대동맥염, 강직성 척추염, 대동맥 박리 등의 대동맥근
      (aortic root)의 동맥질환에 의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심한 좌심실기능부전이 있기까지 증상이 없이 지낼 수 있고, 운동 시 호흡곤란, 기좌호흡, 야간 호흡곤란,
      심계항진, 흉통 등이 나타나며, 혈압을 측정해 보면 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의 차이가 크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심전도상 좌심실 용적 과부하와 심장비대 소견을 보이고, 흉부엑스레이상 심장이 크고, 상행대동맥이 확장된
      소견을 보이게 됩니다.

      치료는 급성인 경우는 심장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혈관확장제와 혈관수축제를 투여합니다.

      만성인 경우는 좌심실 기능부전이 있어도 정상적으로 생활하는 경우가 많으나 그대로 방치하면 비가역적인
      심근 손상을 가져와 수술적 치료가 도움이 되지 못할 수 있으므로 심근기능 손상이 오기 전에 수술 하여야 합니다.       

(5) 삼첨판막 협착증(Tricuspid stenosis)  

      일반적으로 류마티스 열에 의한 원인이 많으며 여자에서 흔히 나타나고, 보통 승모판막 질환과 함께 나타납니다.

      증상은 승모판막 협착이 보통 먼저 있기 때문에 초기에는 폐부종의 증상이 나타나며, 간비대, 복수, 부종이
      나타나나 그에 비해 호흡곤란은 심하지 않습니다.

      진단은 심전도를 시행하며 환자의 약 50%에서 심방세동의 부정맥이 관찰됩니다.
      흉부 엑스레이에서 우심방비대, 심초음파로 판막의 협착 정도와 협착에 의한 압력차이를 확인합니다.

      치료는 염분제한과 이뇨제로 우심부전의 증상인 체정맥 울혈과 간울혈에 의한 증상을 감소시키고 간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수술로 판막치환술이나 교정수술을 시행합니다.       

(6) 삼첨판막 폐쇄부전(Tricuspid regurgitation)    

      대체로 좌측 심질환이 있는 경우에 폐동맥압이 증가하고 이차적으로 우심실이 확장될 때 판막륜이 확장되어 발생합니다.

      류마티스 열에 의해 나타나기도 하며 협착증과 동반되기도 하며, 선천적으로 이형성된 삼첨판막, 방실 통로의
      구조적 결함, Ebstein 기형등에 의해 역류가 나타납니다.

      우심실 및 우심방이 확장되고 우심부전이 생겨 간비대, 하지 부종 등이 올 수 있으며, 좌측 심질환으로 인한
      호흡곤란은 잘 생기지 않으나 좌측 심부전과 같이 생기는 경우가 많으므로 호흡곤란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심부전 치료를 하면 삼첨판막 폐쇄부전의 증상이 좋아지게 됩니다.

      폐동맥 고혈압과 우심실 확장등에 의한 승모판막 질환 및 삼첨판막 폐쇄부전이 있는 환자에서 삼첨판막의
      수술적 교정은 폐혈관압을 감소시키고, 직접적으로 삼첨판막을 치료하지 않아도 삼첨판막 폐쇄부전을 점진적
      으로 감소시키거나 사라지게 됩니다. 기질적 삼첨판막 질환이 있으면 삼첨판막 치환술을 시행합니다.       

(7)폐동맥판막 질환 (Pulmonary value disease)   

      류마티스 열에 의한 판막질환이 다른 판막에 비해 폐동맥판막에는 잘 침범하지 않고 감염성 심내막염도 잘
      생기지 않습니다. 가장 많은 원인은 중증의 폐동맥 고혈압의 결과로 생긴 폐동맥판의 확장에 의한 폐쇄부전입니다.  

치료

(1) 약물요법       

(2) 비수술적 치료   

경피적 판막 성형술


경피적 판막 성형술 심도자술과 같은 방법으로 시도하며, 풍선을 좁아진 판막에 위치하고 부풀려 좁아진 부분을 넓혀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승모판막 협착증 환자와, 대동맥 협착, 폐동맥 협착증 환자에게 실시할 수 있습니다. 

그림설명 : 경피적 판막 성형술

(3) 수술   

판막교정수술

판막교정수술


- 환자의 판막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으로, 판막의 상태에 따라 다양한 수술방법이 있으며, 인공적으로 만든 링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수술에 따라 수술 후 일시적으로 항응고제(와파린)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판막 치환술

- 질환이 있는 판막을 다른 판막으로 교환하는 것입니다. 이때 사용하는 판막은 동종판막, 조직판막, 금속판막의 세가지가 있습니다.

동종판막 :

사람의 판막을 말하며, 뇌사자의 기증에 의해 판막을 얻을 수 있으며, 감염성 심내막염에 의한 판막 질환이나 가임기 여성, 선천성 질환 등의 치료에서 주로 이용됩니다. 동종판막을 사용할 경우 수술 후 항응고제의 복용을 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으나, 판막의 석회화의 진행에 따라 재수술이 필요합니다. 

조직판막 :

돼지의 판막이나, 소의 심낭막을 이용하여 만든 판막입니다. 수술 후 3~6개월 정도의 항응고제 복용을 해야 하고, 판막의 변성에 따라 재수술이 필요하며, 평균 10년 정도의 내구성을 가지나, 환자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금속판막 :

인공 금속을 이용하여 만든 판막입니다. 반영구적이나 수술 후 항응고제를 평생 복용해야 하므로 항응고제에 따른 주의사항을 잘 따라야 합니다. 맥박이 뛸 때마다 판막이 서로 부딛히 "째깍"거리는 소리가 들릴 수 도 있습니다.  

판막질환 환자의 일상생활

판막 질환의 정도와 정확한 진단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판막질환이 있으면 감염성 심내막염의 위험이 높고, 판막수술을 하여도 감염성 심내막염의 위험도가 높으므로 예방을 하여야 합니다.
병원 방문시, 치과 방문시 항상 자신이 판막질환이 있다는 것을 말하여야 합니다.
감염증상 예를 들어 목이 아프거나, 전신 근육통, 열등의 감염증상이 있으면 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감기나 독감은 심내막염의 원인이 되지 않으나 증상이 비슷하게 나타나므로 주의를 해야 합니다.
치아와 잇몸의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출혈이 있을 수 있는 시술 전에 항생제를 예방적으로 복용해야 하며, 필요에 따라 치료 전에 항응고제를 끊고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즉, 치과치료, 침습적 검사, 수술 등도 포함됩니다.
복용해야 하는 항생제 처방을 확인합니다.

약물복용 :

처방 된 약은 증상을 완화하고 심장의 기능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약물의 이름, 복용방법, 약물의 작용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약물처방 목록을 가지고 다니도록 하고, 병원 방문 시 처방을 보이도록 합니다.

정규적으로 의사를 방문합니다 :

증상이 없어도 판막질환이 있으면 규칙적으로 방문하여 질환의 진행정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증상이 있으면 여러 진단적 검사를 통하여 치료에 대해 얘기를 할 것입니다. 

감염성 심내막염 (Infective endocarditis)의 예방

심내막염은 어떻게 발생하는가

건강한 사람은 치과치료나 수술을 받은 경우 세균이 혈액 속으로 들어올 수 있으나 곧 걸러지고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그러나 비정상적인 심장판막 조직이나 인공심장판막 또는 심장구조에 이상이 있을 경우 혈액이 지나가면서 와류가 생길 수 있으며 이때 세균이 이상조직 부위에 자리를 잡고 세균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심장조직에 자리잡은 세균은 집단을 이루어 지속적인 세균혈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심내막염을 일으키는 상대적 위험도 

고위험군

인공심장판막, 심내막염을 앓았던 기왕력, 대동맥판막 질환, 승모판막 폐쇄부전, Marfan 증후군, 동맥관 개존증, 심실중격결손, 대동맥축착 

중등도 위험군

순수 승모판막 협착증, 삼첨판막 또는 폐동맥판막 질환, 심장내 비판막성 인공물질삽입, 우심방까지 도달한 중심정맥라인 

위험도가 아주 낮거나 무시할 정도인 경우 

심방중격결손, 죽상동맥경화증, 관상동맥질환, 심박동조율기, 수술적으로 교차된 심장질환(심장내 인공물질이 없고, 수술 후 6개월이 경과한 경우) 

각종수술이나 처치 시 일시적 세균혈증을 일으키는 빈도

발치 92%  기관지내시경 15%
잇몸수술 88% 바리움관장 10%
비뇨기과 수술 후
카테터 제거  50% 간생검 10%
식도확장술 45% 상부위장관 4%
전립선 절제술   뇨 감염이 있는 경우 -50%
없는 경우 - 11% 내시경검사 0~5% 
편도선 절제술 38% 내시경을 이용한
직장이나 대장검사    
정상분만 4~11%  

심내막염의 증상

열과 오한, 근육통이 생기고, 기운이 없고, 식욕이 감소하며 때로 두통이 생기기도 하며, 간혹 사지에 반점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치료

균주 배양을 통해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해야 하며 최소 4주이상의 항생제 치료를 해야 합니다. 심장판막에 침범된 경우에는 판막 수술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예방

심내막염은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 함으로서 예방이 가능합니다. 수술이나 처치시 부위 및 종류에 따라 항생제의 선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항생제는 수술이나 처치를 받기 직전부터 시작하여 치료가 끝날 때까지 처방이 됩니다. 대부분의 치과치료, 소화기 및 비뇨기계 수술이나 상부기도에 대한 수술 및 검사, 화농성 병변의 치료 시에는 항생제 사용이 필수적이나 단순한 내시경 검사의 경우와 같이 시술 시 일시적으로 세균혈증을 일으키는 빈도가 5% 이하인 경우에는 예방적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항응고제

항응고제란 무엇인가

혈액의 응고를 지연시켜 혈전형성의 억제하는 약물을 말하며, 와파린(wafarin)또는 쿠마딘(coumadin)이라고 하는 약입니다. 

어떻게 작용하는가

출혈이 생기면 우리 몸은 출혈을 막기위한 지혈작용을 합니다. 비타민 K는 지혈시키기 위한 응고인자 형성에 관여하는데, Wafarin은 이러한 비타민 K의 작용을 억제시켜 비타민 K에 의존적인 응고인자형성을 억제하는 작용을 합니다. 따라서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경우 비타민 K가 많이 함유된 음식을 먹으면 약물 치료 농도에 영향을 주게 되며, 항응고제의 약물용량에 따라 억제되는 정도가 각각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항응고작용은 투여 후 24시간이내에 나타나서 72~96시간까지 지속됩니다. 와파린은 용량에 따라서 간에서 생성되는 약 30~50%의 비타민 K응고인자형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항응고제는 혈전에 직접 작용하여 혈전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혈전 형성을 억제하여 더 이상의 진행을 예방하기 위한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복용해야 하는가

심방세동의 부정맥이 있거나, 심장판막 치환술을 받은 사람은 항응고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또한 뇌경색의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복용합니다.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하는가

혈액이 얼마나 빨리 혈전을 형성하는지 측정하는데, 혈액이 응고하는 시간을 표준화된 방법으로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이것을 통해 약물의 용량을 결정하는데, 프로트롬빈타임(prothrombin time), PT라고 불리우며 정상PT에 비해 측정된 PT의 비를 구해서 국제적 지표인 INR(International normalized ratio), 초 단위의 응고시간, 정상응고상태를 100%로 했을 때의 상대적인 응고상태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INR을 가지고 와파린의 용량을 결정하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목표수치가 각각 다릅니다. 

얼마나 자주 검사해야 하는가

와파린을 복용하게 되면 매일 검사를 받아야 하고, 일단 목표의 수치가 될때까지는 약물의 용량이 자주 변할 수 있습니다. 수치가 안정되고 일정량의 약물로 조절이 가능하면 정해진 기간에 따라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혈액응고에 영향을 주는 것

질병, vitamine K가 많이 든 음식, 신체활동, 생활습관, 약물 등은 wafarin작용에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혈액검사를 통해 약물 복용이 필수적입니다. Vitamine K는 우리가 섭취하는 대부분의 음식물에 함유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vitamine K를 먹지않기 위해 이러한 음식을 피하기 보다는 대략적인 함량을 파악하여 일정량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vitamine K는 익히고, 냉동시키고, 말리는 등의 조리 후에도 함량은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Vitamine K가 많은 음식 :

양배추, 상치, 시금치, 오이껍질, 마요네즈, 샐러드유, 콩기름, 순무, 냉이, 파슬리등

Vitamine K가 적은 음식 :

당근, 토마토, 가지, 껍질 벗긴 오이, 양파, 버섯, 호박,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고등어, 전복, 밀가루, 쌀, 사과, 바나나, 포도, 레몬, 배, 오렌지, 멜론, 버터, 치즈, 요구르트, 달걀, 과일 쥬스, 우유, 차, 커피, 꿀, 땅콩버터 등 

와파린 복용시 주의사항

담당 의료진이 정해준 정확한 용량을 꼭 지켜서 매일 비슷한 시간대에 복용해야 합니다. 또한 빠뜨린 용량을 채우기 위해 임의로 용량을 늘리거나, 스스로 판단하여 줄여 먹어서도 안됩니다.

일정한 식사습관을 유지해야 하며 비타민 K 섭취에 대해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음주는 삼가야 합니다.

정해진 날에 혈액응고검사를 반드시 시행하고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달력 같은 곳에 용량과 검사일 등을 표기해 두면 도움이 됩니다.

출혈의 징후가 있는지 주의 깊게 살펴야 하고 출혈이 잘 멈추지 않을 때는 반드시 의료진에게 문의해야 합니다.

처방 된 약물 이외 다른 약물을 복용할 시에는 그전에 반드시 담당의료진과 상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한약이나 기타 건강보조식품은 쿠마딘의 효과를 크게 변화시킬 수 있으므로 삼가시기 바랍니다.

약국이나 치과진료, 특수한 처치나 수술을 받아야 할 경우에는 여러분이 항응고제를 복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쿠마딘은 태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임신을 원할 때는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심한 외상을 초래할 수 있는 행동이나 격렬한 운동은 삼가야 합니다.

쿠마딘의 복용을 잊어버린 경우, 그날 생각이 난 경우에는 생각난 즉시 복용하시고 다음날 생각이 난 경우에는 무시하고 당일 복용량만 복용하십시오. 한번에 두 배의 용량을 복용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부득이한 사정으로 복용하지 못한 경우에는 담당 의료진에게 정확한 날자를 기록해 두었다가 알려주어야 합니다. 

의사와 상의가 필요할 때

- 갑작스럽게 쓰러지거나 머리에 손상을 받았을 경우
- 코피 또는 외상으로 출혈이 멈추지 않을 때.
- 양치질시 보통 때보다 피가 많이 날 때.
- 월경 시 다른 때보다 양이 많거나 뜻하지 않게 하혈이 있을 때.
- 이유 없이 피부에 멍이 들 때.
- 배뇨, 배변 시 암갈색의 소변이나, 붉거나 검은 변이 나올 때.
- 열이나 질병이 점점 악화될 때.
- 구토나 기침 시 피가 섞여 나올 때, 설사나 감염의 증상이 있을 때.
- 신체의 어떤 부위라도 통증이 있고 부어 오를 때.
- 두통, 어지러움, 숨쉬기 곤란함, 흉통, 평상시와 비교하여 더 피곤하고 무기력할 때.
- 임신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154 Q불면증 2012-11-16
A

불면증

성인의 45%는 때때로 코를 골며 25%는 습관적으로 코를 곤다고 합니다. 코고는 소리는 코에서 나는 것은 아니며, 목젖을 포함한 연구개(입천장의 일부)와 주위 점막이 떨리면서 소리가 나는 것입니다. 코골이는 비만한 성인 남자, 특히 턱이 작거나 목이 짧고 굵은 사람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뒤쪽 입천정과 인두 사이가 좁아서 호흡할 때 생기는 공기 흐름에 의해 주위 점막이 쉽게 떨리기 때문입니다.

불면증의 발생기전

불면증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초래될 수 있습니다. 천식이나 관절염, 위궤양 등으로 인한 통증이나 질병이 불면증의 원인이 될 수도 있고, 걱정거리, 스트레스가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수면무호흡증이나 하지불안 증후군 등 수면장애가 불면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불면증 증세가 3-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 만성불면증이라고 하는데, 만성화 되면 초기 원인이 무엇이건 간에 잠에 대한 걱정과 잠과 관련된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서 원인이 되는 질병이나 스트레스가 사라진 경우에도 불면증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요소를 불면증의 악화요소라고 합니다. 악화요소가 지속되면 점점 더 잠자기 힘들어 지게 됩니다. 불면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먼저 불면증이 발생한 원인을 자세한 병력과 수면다원검사를 통해서 조사를 해야 합니다. 원인을 정확하게 진단하지 않고, 수면제만을 처방하면 오히려 상태가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면무호흡증 환자가 수면제를 복용하게 되면 오히려 무호흡이 악화되어 심각한 상태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불면증의 치료

불면증의 치료는 수면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원인규명 및 제거

불면증의 원인은 크게 다음과 같이 분류해 볼 수 있습니다.
 원발성 불면증  정신질환이나 다른 수면장애가 원인이 아닌 불적절한 수면 위생이나 잠귀가 밝은
 사람처럼 각성이 예민한 경우, 수면에 대해 강박적인 생각을 갖는 경우, 특별한
  이유가 없는 특발성 불면증 등을 말합니다. 
 정신질환과 관련된 불면증  우울증, 정신분열증, 만성 알코올 중독증 등 정신 질환을 가진 환자의 경우
 약 80%가 불면증을 가집니다. 이런 경우 불면증 치료와 더불어 정신건강의학과적 치료가
 함께 필요합니다. 
 신경질환과 관련된 불면증   파킨슨병, 무도병 등 비정상 운동증 등 중추신경구조 장애로 수면장애를
 초래하는 경우 
 신체질환과 관련된 불면증   천식, 폐경, 위식도 역류, 통증 등으로 인한 수면장애 
 물질복용과 관련된 불면증  커피 등 카페인 음료 과다 복용, 지나친 흡연이나 음주, 코카인 같은 약물 남용,
 만성질환 치료제로 사용되는 약물 중 각성효과가 있는 약물 복용 
 수면장애와 관련된 불면증   수면무호흡증, 주기적 사지운동장애, 하지불안증후군, 일주기 리듬장애 등 
 정신적, 신체적 질환에 의한 이차적인 불면증은 우선 원인질환을 먼저 치료해야 합니다. 원인질환을 치료했는데도 증상이 지속되면 약물치료와 행동치료를 고려하게 됩니다.

약물치료

약물치료를 하기 전에 먼저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약물 치료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도 있고, 만성적으로 오래 먹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수면제는 불면증의 원인, 유형에 따라 선택하게 됩니다. 수면제는 증상을 빨리 완화시킬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의존성, 약물 남용 등을 보일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소량을 단기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지행동요법

불면증을 유지시킨다고 생각되는 악화인자인 잘못된 수면습관, 수면에 대한 잘못된 믿음, 태도를 변경시키고자 하는 치료요법입니다. 인지행동치료는 효과를 보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치료가 완료된 후에도 효과가 지속되어 안정적인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지행동 치료 항목으로는 자극조절, 수면제한, 이완요법, 인지치료, 수면위생교육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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