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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정보 질환별FAQ
번호 제목 작성일자
133 Q전립선암-예방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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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정기검진

50세 이후에 매년 직장수지검사 및 PSA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아버지나 형제들 중 전립선암 환자가 있는 경우에는 45세 이후에 매년 직장수지검사와 PSA 검사를 받을 것을 권장합니다.

예방

저지방 고섬유질 식이, 셀레늄, 비타민 E 등이 전립선암에 대한 예방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측되어 연구 진행 중에 있습니다.
132 Q전립선암-증상 및 진단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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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및 진단

전립선암이 의심되는 경우에 가장 유용한 검사는 직장수지검사, 혈청 전립선특이항원 (PSA) 검사 및 경직장초음파검사 등이며, 전립선암의 확진은 경직장 초음파검사를 이용한 전립선 침생검으로 이루어집니다.

직장수지검사

가장 간편하고 흔히 쓰이는 이학적 검사로서 직장속으로 손가락을 넣어서 직장 전 벽에서 만져지는 전립선의 윤곽, 경도, 크기 등을 알아보는 방법입니다. 전립선암의 경우 전립선과 주위와의 경계가 불분명해집니다.

혈청 전립선특이항원(PSA) 검사

혈청 PSA는 전립선에서 생성되는 조직특이 단백질로서 전립선암 진단에 가장 중요한 종양표지자 입니다. 전립선암의 경우에 혈청 PSA가 상승하게 되며 수치가 높을수록 전립선암의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그러나 혈청 PSA는 전립선암의 경우에만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나이가 많을수록 증가하고 인종에 따라서 동일한 나이라도 달라지게 됩니다.
또한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염 등의 다른 전립선 질환에도 상승하며, 경요도적 전립선 수술, 전립선 생검 등의 전립선 조작 및 사정 후에도 증가합니다. 그러므로 혈청 PSA가 상승된 경우에 전립선암 진단을 위한 혈청 전립선특이항원검사의 임상적 유용성을 높이기 위해 PSA연령별 참고치, PSA밀도, PSA속도가 이용됩니다.
또한 혈중에서 PSA는 다른 단백질과 결합된 형태이거나 유리형으로 존재하는데 전립선암에서는 결합된 형태를 더 많이 만들게 되어 유리형 PSA의 비율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유리형 PSA의 비율을 측정하는 것이 전립선암의 진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경직장 초음파 검사 및 조직 생검

전립선암의 진단을 위한 조직생검은 주로 경직장 초음파검사를 이용한 초음파 유도하 침생검을 하게 되는데, 이 검사는 항문을 통해 초음파 기구를 삽입하고 침으로 소량의 전립선 조직을 얻습니다. 이때 초음파에서 암이 의심되는 부위가 발견되면 그 부위에 침생검을 시행하며, 혈청 전립선특이항원검사에서 전립선암이 의심되나 경직장 초음파검사에서 특별한 병변이 보이지 않는 경우에는 전립선의 6~12곳에 대한 조직검사를 하게 됩니다.
특히 전립선암 환자의 20~25%정도는 혈청 전립선특이항원 검사치가 정상 소견을 보이므로, 혈청 전립선특이항원 검사치가 낮더라도 직장수지검사에서 결절이 딱딱하게 만져지는 이상소견이 발견되면 전립선 조직생검을 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얻어진 전립선 조직을 현미경으로 검사해 전립선암을 확진하게 됩니다.
전립선암의 25%정도는 생검에서 진단이 안 되는데 이런 경우 증상이나 추적 혈청 PSA 검사에서 계속 빠르게 증가하는 등 전립선암이 강하게 의심되면 다시 조직검사를 시행합니다.
일단 전립선암이 조직학적으로 확진이 되면 직장수지검사, PSA, 경직장초음파검사의 결과에 근거하여 임상적 병기를 나누게 됩니다. 만약 임상적 병기에서 림프절이나 뼈로의 전이가 의심되는 경우 전산화단층촬영 (CT)이나 자기공명영상 (MRI), 골주사 등을 시행하여 전이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
131 Q폐암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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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1. 폐의 구조와 기능

폐는 호흡을 통해 공기중의 산소를 받아들이고 몸 속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장기입니다. 폐는 가슴속에 위치하며 심장을 둘러싸고 있고, 단단한 갈비뼈로 둘러싸여 보호 받고 있습니다. 폐는 공기가 드나드는 공기의 길, 즉 기도(airway )와 혈액이 지나가는 관인 혈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이 점차 가늘어지면서 마지막에는 폐포(alveolus , 허파꽈리)에서 만나 가스교환이 일어나게 됩니다.
즉, 폐포는 가스교환이 일어나는 폐의 기본 단위로서 공기는 여기까지 들어온 다음 다시 나가게 되어 있고 혈관은 여기에서 가장 가늘어졌다가 다시 합쳐져서 굵어지게 됩니다.
먼저 기도의 구조를 설명하면, 코와 입으로 들어 온 공기는 제일 먼저 기관(trachea)을 통하고 다음은 좌, 우 주기관지( bronchus)를 통해 폐로 들어가게 됩니다. 기관은 직경이 1.5-2.5cm이고 길이가 11-13cm 이며, 주기관지는 여기서 좌우로 갈라져서 각각 왼쪽 폐와 오른쪽 폐로 공기가 들어가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기관지는 여기서부터 계속 가지를 쳐서 세기관지(bronchiole, 細氣管枝)가 되며, 약 9-19 번 정도 갈라지면 직경이 약 0.5mm가 되는 가장 작은 세기관지가 됩니다. 여기서부터 폐포가 마치 포도에 포도알 달리듯 달려 있으며, 한 사람 당 약 3 억개의 폐포가 있습니다.

폐암 관련 이미지

이렇게 구성된 폐포에 혈관이 가는 그물 모양을 이루며 둘러싸고 있습니다. 혈관과 폐포가 만나 가스교환이 이루어지는 면적이 한 사람 당 무려 40-100㎡에 이릅니다. 폐의 혈관은 심장에서 폐로 들어가는 폐동맥과 폐에서 심장쪽으로 나가는 폐정맥이 있는데 일반 혈관과는 달리 폐동맥 속의 피는 산소가 적고 폐정맥 내에는 산소가 많습니다. 폐는 얇지만 단단한 막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이를 흉막(pleura , 늑막)이라고 합니다. 흉막은 2겹으로 하나는 폐의 바깥쪽에, 다른 하나는 갈비뼈 안쪽에 붙어 있으며 숨을 쉴 때 두 흉막이 거의 마찰을 일으키지 않도록 흉막액이 나와 윤활작용을 합니다. 폐의 아래에는 횡경막 (diaphragm )이 가슴과 배의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이 횡경막이 숨을 쉬는 운동을 거의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2. 폐암에 대한 이해

(1) 폐암이란

폐는 공기 중의 산소를 받아들여서 신체의 각 부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신체의 대사 과정 중에 발생한 혈액 속의 노폐물인 이산화탄소를 공기 중으로 배출하는 호흡 작용을 담당하며, 따라서 생명 현상 유지에 필수적인 장기입니다. 폐암은 이러한 폐 및 기관지에 발생한 악성 종양을 의미하며,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일단 발생하게 되면 주위 조직을 파괴하면서 계속 자라나기 때문에 생명을 위협하게 됩니다. 폐암은 그 동안의 치료를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5년 생존율이 14%에 불과한 사망률이 매우 높은 질환입니다.

(2) 폐암의 종류

폐암 관련 이미지

폐암은 현미경으로 보았을 때의 세포의 크기에 따라, 세포 크기가 작은 소세포폐암 (小細胞肺癌, small cell lung cancer, SCLC)과 작지 않은 비소세포폐암 (非小細胞肺癌, 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C)으로 나눕니다. 비소세포폐암은 다시 편평세포암 (扁平細胞癌, squamous cell carcinoma), 선암(腺癌, adenocarcinoma) 그리고 대세포암(大細胞癌, large cell carcinoma) 등으로 구분됩니다.
2002년 한국중앙암등록사업 연례 보고서에 의하면, 2002년 한 해 동안 새로 발생한 전체 폐암 11741 건 중 비소세포폐암이 87.1%, 소세포폐암이 12.9%로, 비소세포폐암이 소세포폐암보다 약 7배 이상 국내에 호발하고 있습니다. 비소세포폐암 중에서는 편평세포암이 3870건 (33.0%)으로 가장 흔하고, 그 다음이 선암이 3013건 (25.7%)이었습니다.
비소세포폐암은 조기에 진단하여 수술함으로써 완치를 기대해 볼 수 있으며, 소세포폐암은 항암 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에 잘 반응하지만 급속히 진행하여 전신 전이를 잘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비소세포폐암과 소세포폐암은 임상 경과와 치료 방법이 완전히 다릅니다.

(3) 폐암 관련 통계

1) 폐암의 발생률

폐암은 19세기까지만 해도 드문 질환이었으나, 흡연이 보편화되면서 급격히 증가하여, 이제는 미국, 유럽, 심지어 일본에서도 남성에서 가장 흔한 암입니다.2002년 한국중앙암등록본부 연례 보고서에 의하면, 전체 암 발생 환자 99025 명 중, 폐암 환자는 11741명으로 전체 암의 11.9%를 차지하였습니다. 폐암은 간암 (11.3%), 유방암 (7.4%), 대장암 (5.6%)보다 흔하여서 위암 (20.2%)에 이어서 국내 장기별 암 발생률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폐암 환자 중 남자 환자는 8876명, 여자 환자는 2865명으로 남자에서 여자보다 3배 이상 호발하고 있습니다. 폐암은 남자에서 장기별 암발생률 2위, 여자에서 장기별 암발생률 6위에 해당하며, 인구 10만 명당 남자에서 폐암 발생률은 50.9명, 여자에서 폐암 발생률은 12.3명으로 계속하여 증가 추세입니다. 폐암 발생 연령은 60대가 38.8%로 가장 흔하고, 그 다음이 70 대로 27.9%, 50 대가 18.9% 입니다.
폐암 관련 이미지
 

2) 폐암의 사망률

폐암은 다른 암에 비하여 진행된 후에 진단되는 경우가 많고 치료가 어려워서 전체 암 중 발생률은 2위이지만 사망률은 1위인 질병입니다. 2005년 통계청 자료 (사망원인통계연보)에 의하면, 전체 암에 의한 사망 66228명 중 폐암에 의한 사망은 13805명 (20.8%)입니다. 이 중 남자가 10154명 (인구 10만 명당 41.6명), 여자가 3651명 (인구 10만 명당 15.0명)입니다. 위암, 자궁암에 의한 사망률은 감소추세이지만, 폐암, 대장암의 사망률은 꾸준히 증가 추세입니다.
연도 모든암 폐암 위암 간암 대장암 췌장암 유방암 자궁암 전립선암
1990 110.4 14.4 31.5 24.1 4.5 3.3 3.5 7.8 1.6
1995 110.8 18.9 26.5 22.0 5.8 4.3 2.0 6.2 1.2
2000 122.1 24.4 24.3 21.3 8.9 5.7 4.9 5.6 2.3
2005 136.0 28.4 22.6 22.5 12.5 7.0 3.3 4.4 3.7

(4) 폐암의 위험 요인

1) 흡연

흡연은 폐암 발생의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 입니다. 담배에는 60종 이상의 발암 물질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보아서, 흡연은 남자에서 85%, 여자에서 47%가 폐암의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97년 국내 대학 병원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 의하면, 흡연은 남자에서 89.8%, 여자에서 25.4%가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흡연자에서 비흡연자보다 폐암 발병의 위험은 평균적으로 13배 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속적인 간접 흡연만으로도 폐암의 위험은 1.5배 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루에 피는 흡연양이 많을수록, 흡연을 어린 나이에 시작할수록, 흡연을 오랜 기간 동안 지속할수록 폐암의 발생률은 비례적으로 증가합니다. 하루에 2갑씩 20년간 흡연 (40 갑년) 할 경우 폐암 발병의 위험은 60-70 배 증가합니다.
금연에 의해 폐암 발생의 위험은 많이 감소하지만, 비흡연자보다는 여전히 폐암 발병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여자에서는 같은 양의 흡연에 의해서도 남자보다 폐암 발생의 위험이 1.5배 가량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국내에서도 여성 흡연률이 증가 추세이고, 흡연에 의한 폐암 발생 위험이 여자에서 더 높아서, 향후에 여성에서 폐암 발생이 계속 증가할 수 있습니다.
 

2) 환경 오염

공기 중의 발암 물질에는 라돈과 같은 방사선 물질, 비산화물질, 크롬 및 니켈 혼합물 등이 있으며, 폐암 발생의 위험 인자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석면 노출시 폐암의 위험은 4-5배 증가 하는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이들 환경 오염 물질이 담배와 같이 노출시 폐암 발생률을 더욱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 기존의 폐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 결핵, 규폐증 등과 같은 폐질환도 폐암 발병의 위험 요인입니다.

4) 유전적 요인

폐암은 직접적으로 유전되는 질환은 아니지만, 가족 중에 폐암 환자가 있는 경우 폐암 발병의 위험은 2-3배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일부 환자에서 폐암 관련 유전자의 존재에 의해 폐암이 유전되는 경우가 알려져 있습니다. 

 
 

130 Q신장암-예방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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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신장암은 흡연의 경우 30~100%가량 발생률을 증가시키므로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금연이 중요하며,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하고 동물성 고지방의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식이 조절과 함께 규칙적인 운동으로 비만을 방지하는 건강관리가 도움이 됩니다. 신장암은 대부분 초기에는 증상이 없으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신장암이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40대 이후의 중, 장년층 연령에서는 1년에 한번 정도 복부초음파검사 등을 통해 주기적인 검진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신장암 발생과 관련 있는 질환이나 유전적 요인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신장암에 대한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조기 발견, 조기 수술만이 현재로써는 최선의 예방법입니다.
 
129 Q췌장암-치료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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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췌장암의 주된 치료로는 외과적 치료, 방사선요법, 화학요법(항암제)의 세 가지가 있습니다. 종양의 진행정도와 환자의 전신상태 등을 고려하여 이들 중 한 가지나 이들을 조합한 치료를 실시합니다. 
어떠한 치료를 할 것인지는 암의 진행정도와 환자의 전신상태에 따라 결정합니다. 암이 췌장이나 그 주변에 국한되어 있는 경우에는 수술을 중심으로 한 치료를 실시합니다. 암의 범위는 국소적이지만 절제할 수 없는 이유가 있을 때에는 방사선치료와 항암제을 조합한 치료 등이 행해집니다. 때로는  고식적 수술을 조합하기도 합니다. 암이 넓은 범위에 퍼진 경우에는 항암제를 사용한 치료를 합니다. 전신상태가 별로 좋지 않은 경우에는 통증의 조절과 영양관리 등 대증적인 치료만으로 끝내기도 합니다.

1. 외과적 치료

췌장암 관련 이미지

외과적 치료는 암이 있는 곳을 잘라내는 절제술과 병변의 진행으로 근치적인 절제술이 불가능할때 시행하는 고식적인 수술방법으로 나뉘는데 현재까지 췌장암은 수술적인 절제가 선행되어야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수술법은 암이 있는 장소에 따라 달라집니다.
췌장 머리부분에 암이 있는 경우에는 췌십이지장절제술이라고하여 췌장을 머리부분에서 몸통부분 일부에 걸쳐 절제하고 십이지장, 소장의 일부, 담관 일부, 담낭 등도 함께 절제합니다. 췌장의 꼬리부분에 암이 생긴 경우에는 미측췌절제라고하여 췌장의 몸통부분, 꼬리부분과 비장을 절제합니다. 암이 있는 범위에 따라서는 췌장전체를 절제하는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암의 진행정도에 따라 암을 제거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암에 의해서 십이지장 등이 막혀 음식을 못 먹게 되는 경우에는 위와 장을 연결하거나, 담관이 막혀있는 경우에는 황달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 담관과 장을 연결하는 고식적인 수술을 실시하기도 합니다.

2. 방사선요법

췌장암에서 방사선 치료는 절제가 가능한 경우에는 국소재발을 방지할 목적으로 수술전, 수술중, 수술후에 시행할 수 있으며,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는 고식적인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3. 항암화학요법

항암화학요법은 아직까지도 그 치료효과가 미미하여 췌장암의 표준 치료법으로 제시할 만한 뚜렷한 방법이 없는 실정으로 보다 나은 항암 치료법의 개발이 절실히 요망되고 있습니다.

4. 기타

환부의 온도를 높여 암세포를 파괴하는 온열요법이나 암에 대한 면역력을 높여 암의 성장을 억제하는 면역요법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부작용이 적다는 이점이 있습니다만 단독으로 행해졌을 때에는 치료효과가 별로 없기 때문에 다른 치료와 함께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128 Q신장암-증상 및 진단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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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및 진단

증상

신세포암은 초기에는 거의 증상을 일으키지 않다가 어느 정도 커서 기관을 밀어 낼 정도가 되어야 비로소 증상이 나타납니다. 신세포암의 대표적인 3대 증상인 측복부 통증, 혈뇨, 측복부 종물이 나타나는 경우는 예전에 10%정도의 환자에서 관찰되었으나 최근에는 감소하는 추세이며 3가지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신세포암이 상당히 진행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진행성 병변을 시사하는 전신증상으로 체중감소, 발열, 야간발한, 피로, 식욕부진, 빈혈 등이 나타납니다. 신세포암 환자의 10~40%에서 부종양증후군이 발견됩니다. 부종양증후군으로서 적혈구증가증, 고칼슘혈증, 고혈압, 비전이성 간기능 이상이 종종 나타납니다.

진단

신장종양을 진단하는 특이적인 진단의학검사는 없습니다. 빈혈, 적혈구침강속도(ESR)의 증가, 육안적 혹은 현미경적 혈뇨가 발견될 수 있으나 비특이적인 증상입니다. 부종양증후군에 의한 적혈구증가증, 고칼슘혈증, 고혈압, 간기능 이상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종양의 수술적 제거 후 대부분 소실됩니다.
최근 빈혈과 혈청 철이 초기 진단과 환자 추적 관찰에 비교적 유용한 표지자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영상진단 방법으로는 흉부방사선촬영술, 단순복부촬영술, 복부초음파촬영술, 배설성 요로조영술, 신장동맥혈관조영술, 복부전산화단층촬영술(CT), 자기공명영상(MRI), 골스캔 등이 있고 최근에는 양전자단층촬영술(PET)도 새로운 영상진단법으로 일부에서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검사방법이 신종물의 진단에 모두 이용되는 것이 아니고 비침습적이며 효율적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방향으로 시행합니다. 복부초음파검사에서 신종물이 발견되면 배설성요로조영술은 생략하고 복부전산화단층촬영을 실시하여 종물의 특성을 파악하고 병기 결정을 하여 치료를 합니다.
 
127 Q방광암-예방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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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방광암의 예방을 위해 권장하는 사항은
첫째, 하루 2500ml 이상의 충분한 수분 섭취
둘째, Multivitamine (비타민 A, 비타민 B6, 비타민 C, 비타민 E, 아연)의 복용
셋째, 충분한 콩대사물과 섬유소의 섭취와 저지방 식이의 유지 등입니다.
하지만 무통성의 육안적 또는 현미경적 혈뇨가 발견된 경우, 혈뇨에 대한 자세한 검사를 시행하여 비뇨기계의 이상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126 Q췌장암-증상 및 진단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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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및 진단

1. 췌장암의 증상

췌장암, 특히 조기의 췌장암은 특징적인 증상이 별로 없습니다. 대부분이 위 근처와 등이 답답하다거나 왠지 속이 안좋다거나 식욕이 없다거나 하는 막연한 증상들입니다. 이것 외에도 식욕의 저하와 체중감소 등이 잘 일어납니다. 이같은 증상들은 췌장암이 아니더라도 여러 질환에서 공통적으로 잘 나타나는 것입니다. 비교적 췌장암과 연관된 것으로서는 통증없는 황달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 때에는 몸이 가려워지거나 소변의 색이 진해집니다. 황달은 췌장의 머리부분에 암이 생겨 담관이 막히게 되었을 때 일어나게 됩니다. 

2. 췌장암의 진단

막연한 소화기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우선 초음파검사나 내시경, 위X선검사 등을 실시하여 위염, 위궤양, 담석 등의 일반적인 소화기질환이 있는지를 조사합니다. 초음파검사는 1차적인 선별검사로 담관, 담낭, 췌장을 관찰할수 있으며 췌장에 종양이 보일경우 CT나 MRI 등 초음파 이외의 방법으로 검사를 실시합니다.
CT는 췌장의 종괴 확인, 다른 종양과 감별, 림프절전이, 간전이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MRI는 CT와 상호보완적인 역할로서 병변진단 및 감별진단에 쓰이며 특히 간전이 진단에 유용합니다. PET는 림프절이나 타 장기 전이진단에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또한 ERCP (Endoscopic Retrograde Cholangiopancreatography)라고 하는 검사를 실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시경을 십이지장까지 삽입한 다음 담관과 췌관의 출구인 십이지장유두부터 가느다란 튜브를 넣어 조영제를 주입하고 담관이나 췌관의 형태를 조사하는 방법입니다. 이 때에 췌액을 채취하여 세포검사나 암 유전자검사를 실시하기도 합니다.

췌장암 관련 이미지

 

3. 췌장암의 병기

병기는 대략 1에서 4까지의 4단계로 분류됩니다.
1기 암이 췌장에만 국한되어 있으며 전이하지 않은 경우
2기 암이 췌장주변으로 침윤되어 있거나 림프절전이가 있는 경우
3기 암이 복강동맥이나 상장간막 동맥을 침범한 경우
4기 암이 타 장기에 전이가 있는 경우

 
125 Q방광암-치료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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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표재성 방광암

경요도 방광종양절제술

대개의 표재성 방광암 (상피내암 제외)은 상기 수술만으로 치료가 가능하며, 방광암의 진단 및 치료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수술입니다. 요도를 통해 내시경을 삽입하여 방광내부를 보며 종양을 절제합니다. 표재성 방광암의 10-15%에서는 경요도적 방광종양절제술 시행 후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한데 대체로 상피내암, 점막하층의 고유판을 침범한 T1 병기, 분화도가 나쁜 고등급 암의 경우에 해당합니다.

방광 내 항암제 또는 BCG 주입법

방광암 재발의 가능성이 있는 중간 및 고위험군의 표재성 방광암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며, 방광 내 주입하는 약제는 중간 위험군에서는 주로 항암제 (epirubicin 등)를 사용하고, 고위험군의 경우는 BCG (생결핵균)를 주입하는 면역치료를 주 1회씩 6주간 시행하게 됩니다.

근치적 방광적출술

빈번히 재발하는 고등급의 T1 방광암, 방광 내 면역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상피내암같이 보존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재발과 진행의 위험이 높은 표재성 암인 경우에 시행할 수 있는 치료입니다

침윤성 방광암

근치적 방광적출술

근치적 방광적출술은 침윤성 방광암에서 방광에 국한된 병기인 경우 5년 생존률이 60-80%, 방광 주위조직의 침윤이 있는 경우에도 30-60%의 생존률을 보이는 침윤성 방광암의 표준 치료법입니다. 남자의 경우 방광, 전립선, 정낭을, 여자의 경우 방광, 자궁, 난소, 난관을 포함하여 적출하고 림프절제술과 요로전환술을 실시하는 것입니다. 방광을 제거하면 소변을 저장하는 기관이 없어지게 되므로 요로전환술이 필수적이며 요로전환술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습니다.
 
방법 설명
실금형 요로전환술
(회장도관술)
소장의 말단인 회장의 20cm를 절제하여 양쪽 요관을 한쪽에 연결하고 다른 한쪽은 복벽을 통해 개구합니다. 소변을 조절하는 능력이 없으므로 소변을 모으기 위한 주머니를 피부에 부착합니다.
비실금형 피부
요전환술
장을 이용하여 복부 내에 요저장소를 만들고 환자 자신이 복부 피부의 연결통로를 통해 간헐적 자가도뇨를 시행하여 소변을 배출합니다. 요로 개구부로 소변이 흐르지 않으므로 부착물을 착용할 필요는 없으나 주기적으로 본인이 도뇨를 통해 요저장소를 비워주어야 합니다.
정위성 신방광
조형술
소장의 말단인 회장의 65cm를 절제해 인공방광을 만들어 요도에 연결하여 환자 본인이 자연배뇨를 통해 요를 배출하도록 하는 시술입니다.

방광보존 치료(경요도적 방광종양절제술/항암치료/방사선치료 삼중복합치료)

수신증을 동반하지 않고, 단일병소이면서 상피내암을 동반하지 않은 일부의 침윤성 방광암 환자에서 경요도적 방광종양절제술,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병행함으로써 방광을 보존하여 삶의 질을 개선 시킬 수 있는 치료법입니다. 하지만 방광보존술에 잘 반응하지 않을 경우 근치적 방광적출술을 시행하여야 합니다.

방사선치료

침윤성 방광암으로 근치적 방광적출술이 어려운 경우나 환자가 수술을 원하지 않을 경우 시행할 수 있습니다

전이성 방광암

항암화학요법

국소 침윤성 방광암의 5년 생존률은 평균 49%인데 비해 전이성 방광암의 5년 생존률은 10% 미만이며 대부분 2년 이내에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방광암의 항암치료는 단일약제에 비해 병용요법이 임상적 반응 및 생존률에서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항암요법의 전통적인 요법으로 시행 된 M-VAC (methotrexate, vinblastine, adriamycin, cisplatin) 병합요법은 40-70%의 반응률을 보였고 최근에는 이와 반응률은 유사하고 부작용이 적은 젬시타빈, 시스플라틴 병용요법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124 Q췌장암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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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췌장암 관련 이미지

췌장은 상복부의 후복막에  길고 납작하게 가로로 놓여 있으며, 연한 노란 색을 띄는 장기로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소화 효소와 혈당 조절을 하는 인슐린을 비롯한 여러 가지 호르몬을 분비하는 장기입니다.
췌장암은 췌장에 발생한 암종으로 기원 세포에 따라 낭종성암이나 내분비종양등도 있지만 췌장관에서 발생하는 췌관선암이 90%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췌관선암을 췌장암이라고 합니다.
췌장은 머리부분(두부), 몸통부분(체부), 꼬리부분(미부)의 세 부분으로 나뉘는데, 췌장암은 두부에 많이 발생합니다. 미국에서 췌장암은  점점 증가하는 추세로 소화기암중 대장암에 이어 두 번째로 흔히 발생하고, 암으로 인한 사망율로 보면 전체암중 4위를 차지하는 발생율에 비해 치사율이 높은 암 질환으로, 국내에서도 췌장암은 빈도가 증가하여 2002년 중앙암등록본부 통계에 의하면 전체 암중 9위를 차지하여 10대암에 들고 있으며, 암으로 인한 사망율은 놀랍게도 무려 5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췌장에서 발생한 암을 췌장암이라고 합니다.
유감스럽게도 췌장암의 진단과 치료는 아직 어렵습니다. 췌장은 몸의 정 가운데에 있으며 위, 십이지장, 소장, 대장, 간, 담낭, 비장 등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암이 발생해도 발견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더구나 어떤 사람이 췌장암에 걸리기 쉬운지에 대해서도 별로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또한 이른 단계에서는 특징적인 증상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 때문에 위암이나 대장암처럼 조기일 때에 발견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췌장암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는 이미 늦어버린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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